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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사 3화
大悪司 三発目 「アシヤ制圧」
Daiakuji
by. 필나로
4화 리뷰
2화 리뷰
대악사 3화는 2004년 5월에 그린버니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엘리스소프트(Alicesoft)에서 제작한 게임이에요.
쓸 말이... 없네요? 28분짜리 애니이고 일반애니에서 H씬만 추가되었다 생각될 정도로 재미가 있습니다.
아쿠지 일당은 여기저기서 전투를 벌이며 오사카를 하나하나 점령해갑니다. 이번에 전투한 곳은 아시야 조직인데 역시 타케가 사츠(岳画 殺)가 굉장히 쎕니다. 부비트랩으로 다 정리해버려요=_=;;
한편 여긴 나코교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이러면서 복비를 달라니 이러는 데는 아니고 유메라는 교주의 피가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어서 그녀의 피로 사람을 낫게해주는 그런 곳입니다.
종교가 아니라 민간병원이잖아 이거(...) 줄을 서시오~~
나코교에서도 아쿠지 일당을 두려워해서 교주가 항복하려고 합니다. 말이 교주지 사실 그녀는 보좌관이 주워온 후타나리 괴물이에요. 단지 후타나리인걸 아는 사람이 거의 없고, 사람을 치유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나코교 교주로 대접받는 것 뿐입니다.
왼쪽부터 요코, 유메, 네네입니다. 아니 치킨말고...
1000원 또 올린 BBQ 개객끼. 기존에 가격 내릴때 소스 유료로 바꾸더니만 꼼수쓰네요. KFC가 치킨 1조각에 2200원인데 아주 맞먹으려고 합니다.-_-+
여기는 아쿠지 본거지입니다. 사츠가 신입으로 들어왔는데 말이 신입이지 아쿠지 숙모라서 사실상 간부입니다=_=;; 로리 숙모라니!
아쿠지는 포로로 잡은 노기 키쿠코(乃木 喜久子)를 길들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한편 나코교에 네네는 자객을 보내는 한편 아쿠지에게 정전요청을 하기로 합니다.
말하자면 뒤통수 치기!
자객은 붕가를 하려고 하는 아쿠지를 공격하지만 카가 모토코(加賀 元子)가 도와줘서 잘 처리합니다.
이로서 포로는 2명이 되었습니다. 빡빡이 다마네기가 열심히 조교해서.......
어느 외국 귀족에게 돈 받고 팔아넘깁니다.=_=;;;;;;;;; 애니에서 밝게 나오지만 이들은 일종의 조직폭력배입니다. 돈 되는 짓이면 다하는 사람들이에요.
조폭영화보면 조폭은 의에 죽고 의에 산다고 하잖아요? 다 헛소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가 실제 조폭생활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일진은 고등학교까지 주먹휘두르고 옷 뺏으면서 살다가, 대학교 이후로 수십년 동안은 공부 열심히 한 빵셔틀의 차를 닦거나 식사를 배달하는 놀라운 현실~
나코교에서 자객(토키 하루카)를 돌려달라고 합니다. 이들은 하루카가 자객으로 잡힌건지도 몰라요. 그러니 아쿠지가 위에서 남자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_=;;;; 전투준비!
왠 연구원이 공항에서 내리면서 3화는 끝납니다. 이건 나중에 있을 에피소드를 암시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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