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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악사 2화
大悪司 二発目 「悪司組誕生」
Daiakuji
by. 필나로
3화 리뷰
1화 리뷰
대악사 2화는 2004년 2월에 그린버니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엘리스소프트(Alicesoft)에서 제작한 게임이에요.
30분짜리 착한 애니입니다. 다만 2화에서는 자이언트가 붕가하는 장면이 나와서 오크나 트롤이 붕가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맨 위에 나오는 캐릭터는 오프닝때 공통으로 나오는거라 2화에서는 안 나옵니다'-';;;
카가 모토코(加賀 元子)가 감옥에서 갱뱅 형벌을 받는동안 야마모토 아쿠지(山本 悪司)는 사람들을 모으기에 나섰습니다.
엑스트라에 가까운 부하들은 왠 빡빡이가 성인도구로 모집합니다.(?????) 말하자면 학습지 구매하면 자전거가 공짜 이런거랄까?'-'
간부도 모집하는데 아쿠지에게 첫경험 상대이자 붕가 조언자로 온 칸바라 유코(神原 夕子), 전 와카메 조직원이자 아쿠지무술스승 오오츠키 츠요시(大杉 剛), 전 와카메 조직원이자 현 참모 시마모토 준(島本 純)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1화에서 붙잡혔던 포로가 붕가를 하고 아쿠지 편으로 합류합니다.
아쿠지가 신경써주던 라면집 여자가 와카메 조직에 납치됩니다. 이름은 하쿠 민카(白 民華)라고 해요. 이 여자를 통해 아쿠지를 불러들여서 붙잡습니다. 민카에게 이상한 약을 발라서 붕가도 시키구요.
이런 약은 어디서 파는거야?
여기서 게임오버하나 싶었는데 이때 왠 하얀머리 여자가 나타나서 구해줍니다.타케가 사츠(岳画 殺)라고 해요.
손에 들고있는건 가방이 아니라 메탈슬러그에 나올만한 유탄발사기입니다(?) 사실 뭔지 몰라요. 저는 저걸 들어본 적도 없고, 밀리터리 덕후도 아니지 말입니다.'-' 어쨋든 이 여자도 쎕니다.
나이는 어린데 아쿠지의 할아버지와 애인에서 나온 여자라 아쿠지 입장에서는 항렬상 어린숙모입니다.
민카는 붕가를 한게 너무 부끄러워서 물에 떨어져 죽습니다. 야애니 답지 않은 캐릭터에요=_=;;;
결국 또 다시 전투~!
붕가로 합류했다는 여자입니다. 굉장히 쎈데 1화에서는 어떻게 붙잡혔는지 모르겠어요. 봉사청년단 간부가 패기라도 쓰는 듯 싶어요.
옷만 베어서 상대방을 쓰러뜨리기 스킬~! 초능력입니다.
붕가 조언자로 왔다고는 하나 유코도 약하진 않습니다. 철퇴같은거 휘둘러서 막 때려잡아요.
숙모는 폭탄으로 공격하는걸 봐선 주머니에 도라에몽 도구라도 있는듯 싶어요.=_=;;
데카오라는 자이언트와의 전투에서 아쿠지가 이기고 결국 와카메조직은 붕괴됩니다.
미라같은 부하와, 데카오에게 발정제 먹여놓고 보스하고 같이 가두니 알아서 붕가붕가~ 괄약근 조절이 안되서똥기저귀라도 차야할 것 같아요. 아 이시기엔 기저귀가 없네요?
그럼 소처럼 길가다가 빈대떡이라도 부쳐야죠 성캐는 캐스터다. 그리고 똥을 잘 산다 뿌직뿌직(...)
조직이 붕괴되자 모토코도 아쿠지편이 되면서 아쿠지는 자신의 집을 다시 되찾았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목표가 오사카를 점령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조직과 전쟁을 벌일 준비를 합니다. 첫번째는 나코교라는 이상한 사이비종교입니다.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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