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데이 - 나와 그녀의 7일간
OVA ラブリデイ～僕と彼女の七日間～
Lovely Day
by. 필나로
러블리데이 - 나와 그녀의 7일간은 2012년 3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맥스에서 나온 만화로 방과후 냥냥과 같습니다.
이 애니 자체가 방과후 냥냥에서 뒤에 있던 작품이라서 방과후 냥냥과 연결된다고 보셔야합니다. 말하자면 미야자키마야 대도감 같은 애니랄까요? 피카레스크 구성이에요
처음엔 왜 캐릭터는 낯이 익은데 제목이 다른가 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였어요. 겟츄에는 25분짜리 애니라고 쓰여있는데 17분 밖에 안됩니다. 이 것이 어디서 약을 팔어?
위에 야한거 안된다고 하는 건 마호로매틱에 마호로인거 아시죠? 원래는 젖소소녀가 나체로 개목걸이 하고 있는장면인데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응?) 바꿔뒀습니다.
이거..... 스토리가 없어요.... 어쩌지...
어쨋든 하즈키(葉月)는 팬티도 안 입고 공원에서 돌아다니다 붕가합니다. 동거한다고 그냥 막 그래요. 이런 공원이면 운동하는 아주머니 한 둘은 보이기 마련인데 겨울이라 다 집안에서 쉬나봅니다.
얼굴은 대충 그리고 털을 세세하게 그리는 센스~!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얼굴은 실력파 몸매는 살찐아이돌.
달걀귀신(???) 하즈키와 같이 자는 중입니다. 조용히 자다가 하즈키가 잠에서 깨는데 하즈키가 성욕이 많아갖고 먼저 들이대요.
남자도 잠에서 깨갖고 파워붕가를 합니다. 이게 바로 동거의 힘인가요. 그림체에 맞지않게 도구도 등장합니다.
집인데도 불구하고 입김이 나는걸로 보아 집이 가건물로 만들어졌나봐요. 아니면 돈이 없어 난방을 안 떼거나=_=;;; 원래 하우스메이트라는게 돈 아낄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이건 뭐 장면이 쑤시는거밖에 없어요. 이게 무슨 식사후 이쑤시개야?
둘이 동거하던 1주일은 지나고 남자는 나갈때가 되었습니다. 하즈키는 팬티신에게 저주라도 받았는지 거의 팬티를 안 입고다녀요.
이 애니는 리뷰할 의욕이 안 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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