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프 레이프 레이프 3화

레이프 레이프 레이프 3화

レイプ！レイプ！レイプ！ 
Rape! Rape! Rape! 

by. 필나로

2화 리뷰

레이프 레이프 레이프 3화는 2009년 7월에 오딘소프트에서 제작했습니다. 1화는 쓰기 귀찮아서 기존 글 재활용했습니다. 구겨진 신문지 같은 글이지만 휴지 없을때 쓰기는 좋아요(뭘?)

30분짜리 애니였는데 3화에 오면서 25분으로 줄어듭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거죠.

3화가 시작하면서 유리네는 또 임신공격을 당합니다. 원래 타쿠미는 멀쩡한 남학생으로 하루세 아야카(春瀬 綾香)를 짝사랑하고 있었다죠. 그런데 유리네는 타쿠미를 짝사랑하고 있었고 아야카가 이 둘을 이어주기 위해서 대리고백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서 타쿠미는 아야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고 충격을 받으면서, 이 모든게 유리네 때문이라고 결론을 짓게됩니다. 그리고 여자를 증오하면서 다 덮치고 다니게 된거에요.

1화때 붕가하면서 임신을 했는데 낙태를 했었나봅니다.=_=;;;;;;;;; 야애니라고 해도 나오면 안 되는 내용 중 하나인데 오딘소프트가 약 빨고 만들었다네요. 스토리상 주인공을 천하에 개쌍놈으로 만들어놔야지만 마지막 장면이 맞아 들어가긴 한데... 

자신이 타쿠미라고 공개를 하니 유리네가 충격을 받아요.

여긴 또 교실. 사요카가 타쿠미를 피해 도망가는데 마츠나가 요코(松永 曜子)가 오나니 하는장면을 목격합니다. 요코도 당했나봐요. 사요카가 2화에서 당했던 기억때문에 흐느끼는데 느닷없이 2:1로 붕가합니다.

애니를 만들다가 약효가 다 되서 필름이 끊겼었나봐요. 이게 무슨 전개야?

이 여자는 미즈하라 치사(水原 智佐)입니다. 주인공의 이복누나에요. 근친이 나오면 출시가 안 되니 꼭 이런건 이복남매로 만들어요. 전국에 있는 모든 자식있는 돌싱들 중매해줄 기세.

남매지만 치사와 타쿠미는 사이가 안 좋습니다. 그런데도 덮치는건 그냥 가까이 있어서. 게임은 안 해봤다만 캐릭터 설명에 그렇게 쓰여있어요.

오딘소프트에 여직원들은 이 작품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양어머니인 미즈하라 하루카(水原 遙)에게도 했었는데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인지 그녀도 와서 치사를 덮칩니다(??????) 애니에서 막장 패황색 패기가 느껴집니다.

여자는 돌고돌아(응?) 아야카도 교실에서 당합니다. 그녀는 심성이 못 되먹은 아이라 자신을 대신해 붕가당할 친구를 소개시켜줍니다.

가수로 아마즈카 미루쿠라고 해요. 연예인병에 걸렸는지 타쿠미가 인사해도 본체만체 지나갑니다. 방송국에 드나들면 주로 생기는데 목이 뻣뻣해지고, 자기 이름만 대면 못할게 없을 것 같은 정신병 있어요.

연예인 숫자 5만명이고 TV에 나오는 숫자 200명? 말이 연예인이지 대개는 그냥 밤무대가 되겠습니다~ TV에 못 나가면 먹고살만한 수단이 이거밖에 없어요.

화장실가서 영화출연을 미끼로 붕가합니다. 무대에 나가니 갱뱅.. 뭐 이래.

여경찰과도 붕가~

하지만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아야죠. 여경찰을 덮치고서 집에 가는길에 유리네가 그를 칼로 찌릅니다. 위의 장면은 그대로 내보내면 안 될것 같아 칼대신 파를 쥐어주었습니다. 칼을 검게 만드는 투니버스보다 훨씬 진보된 기술이여요.'-';

아랏 챠챠라 리비다비빔~ 빠라 릿칸덴칸 덴란도 와라 릿빠빠빠 립 빠리 빠리리 리비리비 리스탄 덴란도~♬(이건 뭔 개소리야?)

결국 과다출혈로 타쿠미는 쓰러지고 유리네가 마무리를 하면서 애니는 끝이납니다. 파를 콧구멍에 쑤셔넣어서 죽였대요.(응?)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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