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 3화
指先案内人 汁だく接待おかわり三杯目
Yubisaki Annainin Shirudaku Settai Okawari Sanbaime
by. 필나로
2화 리뷰
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는 2010년 9월에 ms픽쳐스(BootleG)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좀전에 쓴 야애니 리뷰도 BootleG꺼였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22분으로 스토리가 3줄로 요약이 가능하고 분량이 짧습니다. 하기야 이러면 돈 절약이 되니까요=_=;ㅋ 1,2화보다 수위가 조금 더 쎄집니다~ 4화도 나오려나? 안 나오겠죠? 아마도~
무츠미 변호사는 묶인상태로 그대로 붕가를 당합니다 주어는 없어요 저도 모르거든요'-' 아무래도 주인공 네로가 아닐까싶은데 네로는 이 신문을 읽고 있더군요. 주어는 주인공이 맞을거에요 아마~ 모욕감을 주고 싶어서 일부러 변호사옷을 입혀놓고 붕가를 했답니다. 좀 지나면 카메라와 함께 2화에 나왔던 거지들(?)이 재등장을 하는데 여기를 스샷으로 찍고 싶었으나 존슨이 보여서 실패!
이거보니 카우치 생각나요 소파말고 있잖아요 엠비으헤허~에서 노출했던 천하의 개쌍놈들이요
북한식 표현 한번 맛깔나네 ㅋㅋㅋㅋ
좀 지나면 직원과 함께 갱뱅을 당합니다. 변호사는 둘째치고 직원은 왜 하는거지?'-' 취향인가봐요
직원이 다음 타겟을 검색하는 중입니다 전 양손으로 열심히 키보드를 치는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응?)
오늘은 또 무슨짓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BGM: 천사소녀 네티OST) 이유없이 이 음악이 딱 생각납니다
끝~~~~~~ 요즘 애니는 금방금방 리뷰가 끝나서 참 좋아요 호타루코, 딥보이스 이런류의 애니나오면 대략 난감해집니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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