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
指先案内人 汁だく接待おかわり三杯目 (Japanese)
Yubisaki Annainin Shirudaku Settai Okawari Sanbaime
by. 필나로
2화 리뷰
3화 리뷰
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는 2010년 9월에 ms픽쳐스(BootleG)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도대체 제목만 몇 글자야! 이 야애니는 굉장히 특이하기에 취향상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것 같습니다. 맛사지 받는곳인데 사람에게 소스(?)를 끼얹으면서 붕가를 하거든요=_=; 그외에 도구는 등장하지 않아요 총 2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손가락끝.. 2화는 11월에 나온다고 합니다~
이 애니는 아무나 볼 수 없지만, 제 블로그는 아무나 볼 수 있기때문에 제가 스샷을 찍을 수 있는 정도도 이정도밖에 할 수 없어요ㅠ.ㅠ 저기 보이는 붉은게 소스 끼얹은거입니다 아무래도 옷벗고 맛사지를 하는거다보니 왠만한 장면은 다 못찍어요=_=
우리나라의 전통인 여백의 미를 살릴까 하다가 그래도 좀 허전할 것 같아서 스토리와는 별 관련없는 장면 2개를 올렸습니다. 촛농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짓은 안해요~ 맛사지 후에 주인공과 어떤여자가 차안에서 붕가합니다
주인공이에요 그런데 어디에서 CCTV를 통해 붕가하는 장면들을 찍고있더군요 무슨 악취미야=_= 설마 팔아묵으려고 그러나
끝~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