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 2화

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 2화

指先案内人 汁だく接待おかわり三杯目 (Japanese)
Yubisaki Annainin Shirudaku Settai Okawari Sanbaime

by. 필나로

1화 리뷰
3화 리뷰


손끝의 안내인 즙을 담아 접대 한 잔 더 주세요는 2010년 9월에 ms픽쳐스(BootleG)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2화가 나와서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거고 3화는 12월에 나온다네요 4화도 나오려나? 이건 스토리를 봐야 알것 같아요'-';ㅋ 제가 알고있던 것과는 제목이 다르네요.. 전작에서 설명했던대로 전신맛사지 받으면서 붕가하는거라 이건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주인공 이름은 네로입니다. 가게주인인것 같은데 지금 붕가하는 여자의 약혼남이 다른여자와 놀아나는걸 보여줍니다=_= 와 잔인하다.. 일종의 네토라레라고 봐야하나요?

주인공이 혼자만해선 성에 안찼는지 사람들을 불렀습니다 근데 행색들이 다 왜 이래=_=....... 갱뱅후에 자료를 모아서 남자쪽에도 전송한다고 하네요

종업원(?)이 와서 붕가하자고 하니깐 무시하고 다른여자 프로필을 조사합니다. 프로필뿐만 아니라 가슴 사이즈에 별거별거 다 나오는것 같은데 이런건 또 어디서 구했나=_=;;;;;;;; 여성변호사로 잡지에 나올정도로 유명하대요

그 변호사가 왔습니다. 이름은 니카이도 무츠미래요. 아무래도 인기많은 맛사지 하는곳이라서 예약도 안되나 봅니다. 하지만 계략에 그런게 어딨겠습니까~ 바로 시술 준비한다고 옷 입으라는데 무슨 여자스모에나 쓸법한 반투명 의상이네요 시술을 하는데 눈을 가리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주인공이 들어와서 붕가~ 왜 이 변호사를 택했냐하는 이유인 즉슨 주인공이 죄때문에 도망다니는 처지인지라 무죄로 만드려고래요(?) 돈 잘버는 가게 갖고있음 그냥 고용하지'-';;;

변호사가 계속 굴복하지 않으니깐 창고같은데 감금해두고 계속 조교를 합니다 어 그런데 위에서 봤던 도우미 3인방이 또 나오네요 어르신은 정력이 그리 좋으신가=_=;;;;;;;;;;;;;;;;

2화 끝~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