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희의 열매 3화

산희의 열매 3화

山姫の実 (Japanese) 
Yamahime no Mi

by. 필나로

1~2화 리뷰

산희의 열매 3화는 2010년 10월에 MS픽쳐스(밀키)에서 제작했습니다. 산희의 열매 1,2화는 스쿨존에서 제작하다가 3화는 밀키에서 제작하는걸로 바뀌었는데 이거 원래는 2화짜리 였습니다=_=;;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3화도 나오네요... 다행인점이라면 회사가 바뀌면서 야애니 작화도 바뀌었다는점입니다. 전 산희의 열매 1,2화 작화는 굉장히 싫어해요. 스토리가 연계성이 없으니 1,2화 먼저 보실 필요없습니다'-' 아무래도 3화가 끝인것 같아요

배경은 1,2화와 동일하게 이혼하고 아들과 어머니가 작은집에 오순도순 잘 살고있습니다. 여자가 성에 굶었다는 점도 동일하구요. 위에 보이는 사람은 주인공 남자의 친구입니다. 우연히 어딘가를 가던 도중에 어머니와 친구가 만나고 있는걸 발견해요 그 전에 팬티를 발견한 사건도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싶어서 미행을 하게 됩니다

요렇게~ 왜냐하면 위에서 어머니가 홍조를 띄고 아이좋아 하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날밤 주인공이 잠을 자는데 어머니도 옆에와서 잡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이 단순한 의심이었구나 싶어서 잠이 드는 순간에 팬티가 또 생각나면서 잠에서 깨요 그 팬티에 뭔가 묻어있었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인듯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하루동안 어디 갔다와야되서 집에 못들어온다고 구라를 쳐요 그리고 몰래 집에와서 잠복근무를 합니다

혹시나가 역시나였습니다 역시 주인공의 육감은 정확해요 아니 그래야 스토리가 이어지겠지요'-'ㅋ;;; 친구와 어머니가 집에 들어온 장면입니다. 그냥 들어왔나 싶었는데 붕가를 하는걸보고 주인공이 엄청 놀랩니다. 그리고 주인공도 그걸 지켜보면서 오나니를 해요 원래 1,2도 막장이었는데 여기에 뭘 더 바라겠어요~

주인공이 이제 마치 다른데 있다가 집에 온것처럼 태연하게 들어옵니다 물론 어머니도 태연하게 맞으시지요 그런데 끝나기 직전에 어머니 발밑에 물같은게 뚝뚝 떨어지면서 끝납니다 순수 h20는 아닐거에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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