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메이드 쿠로군
Shounen Maid Curo-kun - Tenshi no Uta
少年メイドクーロ君 - 天使の歌
by. 필나로
소년 메이드 쿠로군은 2010년 8월에 비네츠에서 제작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하면 나의피코로 유명한 SOD(소프트 온 디맨드) 소속 애니제작부 입니다=_=;;; 야동이나 열심히 제작하지 이건 또 왜 만들어.. 나의 피코, 피코&치코 이 시리즈들에 이은 쇼타 애니입니다.
제가 분류하는 기준에는 쇼타가 없으니 그냥 BL(야오이)라고 부르겠습니다~ BL에서 근친이 성립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건 근친물이기도 해요.
사실 이 애니를 리뷰할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찾는 분이 있을것 같아서 리뷰를 했습니다. 아키소라처럼 나온거라 단편이 아닐까 싶네요~'-'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여자같이 생겼어도 남자가 맞아요 낚이지 마세요 여긴 삼촌집으로 메이드일 하러 왔습니다. 안에 차가 돌아다닐 정도로 엄청난 부자입니다~
만나자마자 좀 얘기 나누더니 닥치고 메이드복으로 갈아입으래요
또 한번 얘기하지만 주인공은 남자입니다. 그냥 여자처럼 그리고 남자라고 하면 됩니다 미소년이라고 하면 되거든요'-'
근데 눈매 그리는건 여자캐릭 그리듯이 그렸네..
삼촌의 취향이 남색가입니다=_=;;;;;;;;;;;;;;;;; 메이드복 갈아입을때도 반대쪽 거울에서 보고있고, 식사 차리는데 막 뒤에서 깔짝깔짝 거리고 그래요
지금 삼촌이 들고있는 종이는 돈 빌렸다는걸 증명해주는 차용서(借用書)입니다. 우리나라는 차용증이라고 하죠~'-'
목욕하다가 주인공은 오나니를 하게되는게 그걸 밑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인공이 괴력의 힘을 발휘해서 부숴버려요
중간에 많이 생략이 되었습니다만 야외에서 음식을 차리려다 접시를 깨뜨리고서 접시대신 주인공의 몸으로 접시삼아 식사를 대접합니다. 그런데 삼촌은 이때를 놓치지 않고 붕가를 해요 한번 붕가를 하고나니 여기저기에서 하게됩니다.
그러다가 급기야 도구까지 등장하고 감옥같은데서 붕가를 합니다. 처음엔 강제였지만 나중에는 자의로 하게되는데 주인공을 시험하는건지 출구로 보이는곳을 열어줍니다. 붕가가 끝나고 나가자 밝고 이전보다 더 강한 도구들을 준비해 놓은 감옥...
훼이크다 빙신들아!
주인공을 열받아서 삼촌을 걷어차면서 애니는 끝~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