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린젠도 1~6화

스트린젠도 1~6화

 

My Blow Jober

ストリンジェンド ～エンジェルたちのプライベートレッスン～ (Japanese)

Stringendo - Angel-tachi no Private Lesson

by. 필나로

7화 리뷰

스트린젠도가 시리즈중에서 1화가 06년도로 가장 먼저 나오긴했는데 스트린젠도 4화는 09년에 제작하는데다 지금도 나오고 있는 중이고, 스트레타 1화는 09년에 제작, 스트린젠도&아체레란도 07년에 제작, 아체레란도는 06년에 제작해서 사람 되게 햇깔리게 하는 놈입니다. 

스트린젠도->아체레란도->스트린젠도&아체레란도->스트레타 순으로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2화하고 3,4화하고 작화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데 이게 그 사이의 공백이 3년정도 되서 그렇습니다 2화가 2006년 3화가 2009년에 나왔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이 시리즈는 전부 침과 구강 묘사는 쩌는군요'-';; 지금까지는 총 6화가 나왔습니다. 스트린젠도 7화는 겨울에 나온대요 12월 초 즈음일듯 싶습니다 음악빠르기 시리즈는 그놈이 그놈이에요.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 했습니다

자료제공: 중국인

프랑스인, 스페인인, 중국인, 미국인 이제 아랍인만 만나면 전세계에서 자주 쓰이는 언어는 다 만나는겁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랍자막은 안 만났으면 좋겠어요... 지렁이같아요

스트린젠도의 배경은 학교입니다. 근데 이거 학교 맞아? 사실 좀 판타지삘이 나요

1화는 스토리가 딱히 없습니다. 그냥 여자들이 아무 남자 붙잡고 붕가하는 그런 얘기에요

스트린젠도 2화

여기서부턴 스토리가 있습니다. 맨 뒤에요~

노란머리가 여자탈의실에서 여자를 납치해가지고 붕가를 합니다. 그러다가 뚱땡이여자에게 당하지만요=_=;; 얼굴이 남자보다 더 크다니

그림체가 순간 확 달라진듯? 위에 그 여자 맞습니다. 어느 괴짜선생이 양호선생님에게 약을 타서 먹이려고 했으나 실패합니다. 근데 그걸 여자가 먹고 성욕이 확 살아납니다. 양호선생님도 취향이 그런가봐요 데리고 온 남자와 여자를 교배시킵니다(?) 근데 왜 학생에게서 모유가 나오는지는 미스테리입니다.

맨 뒷부분에서 붕가하던 학생이 붕가하다가 뚱땡이가 뒤에서 밀어서 창밖으로 떨어지는데 커튼잡고 간신히 살아있던걸 여자가 커튼을 찢어 죽입니다. 어지간히 싫었나봐요

스트린젠도 3화

몇년 뒤에 나온 3화라 애니 작화가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맨 앞에 2화 앞 장면이 한번 더 나오는데 비교해보시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3화는 또 스토리가 없고 그냥 닥치고 붕가로 진행합니다.

양호실에서 누군가를 덮치고 붕가하려고 합니다. 양호실 덮개로 시야를 가리려고 하는 치밀함까지 발휘하지만 결과는 다른사람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다른사람과 붕가=_=;

운동후에 땀흘리면서 또 과거회상을 하고 있습니다. 2화에서 죽은놈이 자꾸 튀어나와요

스트린젠도 4화

남자가 뻗어있는데 거기에 여자가 와서 붕가를 합니다. 애니에선 학교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다 성욕에 굶주렸나봅니다요'-';;

친구가 이 여자를 불러서 붕가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남자 댈꾸와서 눈을 가린뒤 시범을 보이고(?) 여자보고 하라고 합니다(??)

여기는 양호실입니다. 앞에서 붕가하던 그 둘인데 양호선생님이 와서 남자에게 약을 먹여요. 약을 먹이니깐 성욕과 폭주해서 파워붕가를 합니다. 무슨 판타지 야애니에 나오는 오크를 보는것 같아요 보시면 압니다=_=ㅋ

스트린젠도 5화

여기선 또 스토리가 있습니다. 왜 자꾸 있다없다거려=_= 뒤에 있어요. 이 둘은 우산쓰고 가자다 비때문에 옷이 다 젖었다고 여자집에가서 옷을 빨아입습니다.

그때 여자가 들어와서 붕가를 해요. 일명 수중붕가? 실제로는 이러면 위생상 엄청 안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여자를 찾으러 오는데 남자는 다행히 안 걸려요~

이게 시간이 좀 왔다갔다합니다. 2화 끝에서 남자가 떨어져 죽을때 그 시간대에요. 밑층에 있던 남자가 윗층에 가서 살인현장을 목격합니다. 칼로 자른 흔적도 있고, 목격자도 있고 이대로 가면 여자는 100% 걸릴 수 밖에 없는데

여자가 몸을 써서 입막음을 합니다. 이거보니 추돌사고가 사고났는데 그거 입막음하려고 붕가를 했다는 어느 기사가 생각나네요

이 남자는 여자에게 호감을 갖고있던터라 자기가 단순 사고였다고 거짓증언한다고 합니다. 근데 여자 눈초리가 매서워요 뭐 나중에 이용당하고 버림받는건가?

스트린젠도 6화

잠시 밖에서 대기하는 남자에게 밥 시켜주러 왔습니다. 짬뽕인가 자장면인가.. 그동안 다시 욕실에 들어가서 남자와 으앙으앙

문을 이용해서 욕실에서 화장실로 이동후에 붕가를 한번 더 하고 창문으로 튑니다. 근데 치마가 벗겨져서 반나체로 튀었나봅니다 ㅋㅋ

2화에서 뚱땡이와 지금의 뚱땡이는 마치 성형수술 전과 후 연예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많이 달라진걸까.

경찰 증언에서는 사고로 잘 무마했습니다만 방송실에서 엿먹이려고 방송을 틀고 얘기를 해서 자신이 죽였다는게 새나가게 됩니다.

다른사람들이 방송실로 쳐들어옵니다. 거짓증언 해준 남자도 오는데 놀래서 2화 남자와 똑같은 상황까지 갔지만 다행히 살아요. 얼마나 놀랬으면 오줌까지 지릴까요=_= 남자와 뚱땡이가 잘 비호해 준다면서 6화는 끝이납니다

스트린젠도 7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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