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 치치

세메 치치

せめ・ちち (Japanese)
Seme Chichi

by. 필나로

2화리뷰

세메 치치는 2010년 10월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애니 작화를 보아하니 투명인간 제작팀은 아닌것 같은데 어디지.. 얘내는 야애니 간음특급 만조 만드느라 바쁠거에요. 옛 폭유모녀 팀인가? 야애니 검색을 해보니 한글명을 공격적인 가슴이라고 번역했던데 뭔가 제목 느낌이 이상해서 전 그냥 세미 치치라고 했습니다'-';;ㅋ 총 2화로 2화는 언제 나올지 몰라요~ 바닐라 작품이 뭐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까진마세요 망하면 매월 나오는 야애니 타이틀이 줄어든단 말이에요ㅠㅠ

주인공은 저택에 사는 남자입니다. 이 하녀가 어디를 가나하니 하녀이자 몸시중이라 주인공의 아버지와 붕가를 하러 갑니다.

잘 보면 아시겠지만 가슴괴물이에요~ 처음엔 이거 치치노야에서 제작한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취향이 좀 하드해서 이 하녀목에다 개목걸이를 걸고 눈도 가리고 촛농도 떨어뜨리고(!) 그럽니다 하인은 주인 잘 만나야돼요 역시
전 보다가 중간에 가슴이 너무 밑으로 내려가서 임신이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_=

이 여자도 하인입니다. 주인공이 집에 돌아오면서 붙여준 하인이에요. 근데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전 이걸보고 외제차에 일부러 들이받아서 돈 많은 남자들과의 로맨스를 꿈꾼다는 신데렐라형 여자들이 생각나네요. 인터넷이 절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으앙'-';;;

주인공이 그림 그리고 있는데 안이 보이는 실크드레스입고 들어와서 유혹하는데 쫓겨납니다. 근데 다시 들어와서 유혹하니 이번엔 성공해서 붕가를 해요

빨간머리 하녀가 그의 음식에 약을 타서 잠재운 후 이렇게 묶어놨습니다. 반대편에는 노란머리 하녀가 묶여있어요. 뭐 돈 받아 뜯어내려거나 그런건 아니고 아버지가 시켰습니다. 말하자면 갱뱅? 어디선가 남자들이 나타나서 노란머리 여자를 붕가합니다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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