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한의 라이센스 2화
痴漢のライセンス #2 私…もう戻れない…
Chikan no Licence Vol. 2
by 필나로
장르: 치한물
분량: 17분
1화 리뷰
치한의 라이센스 1화는 2013년 1월에 MS픽쳐스(Celeb)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C:drive의 미연시에요.
별 생각않고 보기는 좋습니다. 진짜 별게 없어요.
미하시 호무라(三橋 ほむら)가 또 지하철에 왔습니다. 바바리옷을 입고왔어요. 일명 바바리걸?
바바리맨이 여고에 가서 옷을 벗으면 꺄악~ 하듯이 바바리걸이 남고에 가서 옷을 벗으면 우와~ 이럴겁니다. 반응이 없으면 좌절할지도(응?)
기관사 미하시 아오이(三橋 あおい)도 등장해서 붕가 합니다. 한번 맛들리니 헤어나오질 못해요. 멈출 수 없는 맛 프링글스 소금맛.
미하시 타카코(三橋 貴子)가 또 나옵니다. 이 여자도 지하철에 다시 오는데 SM을 지하철에서 합니다. 더 신기한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 동안 앞에 있는 사람들은 휴대폰 만지작거리기 바빠요.
에라이 애니팡하다 스팸전화나 와라~!
사실 이 정도 SM화면은 SM 축에도 못 낍니다.
일본에는 여성전용칸이 있습니다. 말이 전용칸이지 하도 사람이 많아서 가축수송칸이라고 불러도 되요.
이시사키 오토메(石崎 乙女)라는 여자가 시골에서 올라옵니다. 지하철 타는데 신발은 안 벗고타나 해서 봤는데 신고탔습니다. 촌 년이면 신발을 벗고타는 센스정도는 발휘해야지!(응?)
촌동네 사람들은 차 대신에 경운기 끌고 다니고, 소 끌고 다니면서 길가에 똥지뢰를 한 주먹씩 뿌려대고.
이래뵈도 야애니 보는 마음은 특별시다.
실수로 다른사람 몸과 닿는데 모두 미하시 자매들입니다. 아오이가 치한이냐고 물으면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갑니다.
로리는 괴롭히면 안 됩니다. 오토메의 가슴크기만 보면 국내 20대 평균은 됩니다만 일본은 또 모릅니다(???) 키와 치아를 내주고 가슴을 얻었어요. 등가교환의 법칙이랄까.
가슴뿐만 아니라 후장을 막 핥기도 하는데 똥냄새 대신 침냄새 나겠습니다. 이건 살아있는 비데여 뭐여.
밤새 즐기다보니 아침이 되었습니다. 승객은 다 내리고 이렇게 넷만 퍼질러 잤어요. 장면만 보면 대학MT 다음 날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술이 없는게 아쉽네요. 잠에서 깨면서 끝납니다.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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