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한숨 2화
乳色吐息 下巻 妹に兄の威厳を見せつけろ
chichiiro toiki 2
by. 필나로
1화 리뷰
유색한숨 2화는 2014년 9월에 메리제인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5번(ごばん)의 망가에요.
그림체가 조금 바뀌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1화에서 타카시(たかし)와 사야카(さやか)가 붕가하는걸 보고 미카(美香)가 집을 나왔습니다. 가출은 아니고 그냥 나왔어요.
때마침 비가와요. 하지만 옷에는 안 묻습니다. 옷에 튀는거 그리기 귀찮거든요. 옷 젖었으면 된거에요.
타카시가 팬티를 들고 찾으러 왔습니다. 원래 범인을 찾으려고 할때 냄새나는걸 개한테 맡게한 후에 찾잖아요?
팬티는 최적의 물건입니다(응?)
산성비 맞으면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일단 근처로 피신했습니다. 보는 사람도 없고해서 미카가 덮칩니다.
추울 때는 운동이 최고입니다. 옷도 말리고, 추위도 녹이고, 운동도 하고 붕가붕가.
히로인들은 다른건 둔감하면서 이상하게 다른 여자에게 눈돌리는건 재빨리 알아차립니다.
촉수괴물이 여자 반응이 빠르듯 원피스에서는 동료에(배 포함) 반응이 빠르고, 토카시는 드래곤퀘스트에 반응이 빠르고 그런거에요. 그래서 가끔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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