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 적은 1화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 적은 1화

こんなに優しくされたの 1
Konna ni Yasashiku Sareta no 1

by. 필나로

2화 리뷰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 적은 1화는 2014년 6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키시즈카 겐지(木静 謙二)의 동일한 제목의 망가에요.

Queen bee는 그림체가 다 비슷해요.

원작은 그라비아/8마일(グラビア/8Mile), Adoration, Minority, 여주인 망상중(女将さん妄想中), 우선 생으로(とりあえず生で), Athletic Festival / Fixer, Pretty, 스위트 드림즈(スイート･ドリームス), 섹스에듀케이션(セックス･エデュケーション), Hospital is happy, 유이의 회사(由衣の社), 내가 모르는 어머니(僕の知らない母)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스위트 드림즈와 여주인 망상 중이 애니로 나왔습니다.

스위트 드림즈 편입니다.

지금 요리를 하는 사람은 히토미(弘巳)입니다. 초콜렛폭탄으로 추정되나 정확히 어떤 무기를 만드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에는 두종류 사람이 있어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 생화학폐기물을 만드는 사람

사디스트 취향인 아키라(あきら)에게 밟힙니다. 히토미는 동생이자 남자에요. 여장남자입니다.

아키라옷 가져가서 입었나...? 저런 옷은 일부러 구입하려고 해도 쉽지 않을거에요.

옷이 어디서 많이 본듯한 옷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잘 뜯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직업이 도둑이나 업소녀인듯.

옷을 찢고보니 꼬추가 커요. 새싹 밟듯이 밟아줍니다. 새싹은 밟으면 죽지만 꼬추는 반대로 더 살아나요(???)

꼬추를 죽이는 법은 애국가를 불러주면 됩니다. 애국가를 불러줬는데 커진다? 도망가세요 보통 취향이 아닙니다.

참다참다 못해서 히토미가 덮쳐서 붕가합니다. 붕가 후에 두들겨 맞는데 초콜렛도 같이 줘요.

따..딱히 좋아서 주는건 아니야. 말하자면 츤데레?

여관 주인 요시노 아야카(芳野 綾香)는 망상을 하는 버릇을 갖고 있습니다.

늙은 남자를 보고 회접시가 된 자기를 망상해요.

말하자면 이런거? 농림에 벳키는 이 짓을 하다가 학교 밖으로 버려졌다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나이 40 먹고 이러면 안돼요.

망상일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뷰티풀걸 이모는 나의 무기 아아~ 뷰티풀걸

이번엔 요리사 2명에게 범해지는 망상

어디까지나 망상일뿐 정작 요리사는 아무짓도 안 해요. 야한짓 없는 야애니가 되겠습니다.

이번엔 남학생들...

고만해 미친 노처녀야. 지랄은 1절만 하라고.

제목.txt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