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샤부리 아나운서 1화
OVA おしゃぶりアナウンサー ＃1 魔法のザーメン
Oshaburi Announcer 1
by. 필나로
오샤부리 아나운서 1화는 2014년 5월에 메리골드(쥬스망고)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마린(マリン)의 에로게임입니다.
히로인이 여럿인데 2화까지만 나오려고 하는지 히로인 소개는 둘만 나와요. 특징이라면 가슴이 크고 공격적입니다. 가슴에 휴지 넣는건 반칙이야.
니시오 아야(西尾 彩)입니다. 5년차 아나운서에요. 능력도 좋고 인기도 많은데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주인공을 너무 부려먹는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여왕님 기질이 있어요. 실제로 왠만한 연예인들은 연예인병이 다 있긴합니다(응?)
주인공 미노다 쿄우타로(蓑田 久太郎)는 2년차 방송 조연출(AD)입니다. 방송국에서 잡무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죠. PD가 되기전에 몇년동안 AD로 있는다고 합니다. 정규직이라면 말이죠. FD요? 대부분 계약직이랍니다.
자꾸 부려먹고 못 살게구니까 커피에다 정액을 넣어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밀라아제를 넣는데 말이죠(???)
커피에 단백질 성분이 증가했습니다↑ 맛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했기 때문에 가격은 오릅니다↑
아야가 커피맛이 이상하다는데 일단 쿄우타로는 대답대신 화장실로 도망왔습니다.
그런데.... 남자화장실까지 쫓아왔습니다. 헐 다메요. 여기는 세이프존이야!
일단 덮쳐서 정액 맛을 보고는 이렇게 외칩니다. 그래~ 이 맛이야. 고향의 맛 조시다.
커피에 이물질을 넣은 벌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아야의 취향에 밧줄이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일부러 저렇게 묶으라고 해도 못 묶을것 같네요.
하얀팬티는 센스.
옷 잘 차려입고 대기실에서 붕가합니다. 정액에 무슨 마법이 있는지 환장하고 달려들어요.
씻고 붕가합니다. 화장 문제인지 조명문제인지 분명히 같은 사람인데 인상차이가 굉장히 나요.
촬영지에서도 합니다. 이게 수박이야 가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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