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 적은 3화
こんなに優しくされたの 3
Konna ni Yasashiku Sareta no 3
by. 필나로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 적은 3화는 2014년 11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키시즈카 겐지(木静 謙二)의 동일한 제목의 망가에요
러브콜론은 귀엽게 그리기라도 했지 이건 그런것도 없습니다. 장점이라면 장편이 나오기 좋다는거? 타유타유, 피스하메의 경우 많이 나왔습니다.
Adoration, 내가 모르는 어머니(僕の知らない母)편이 수록되어있어요
방송국에서 근무 중인(倉田 智恵)입니다. 원래는 본사에 있었지만 지방방송국으로 좌천되어 왔습니다.
OBS, TBC 이런 것들 있어요. 전 IPTV를 보기 때문에 그딴거 잘 모릅니다. 어차피 꼴에 공중파라고 심야시간에 좋은 영화 안 틀어주잖아!(???)
본사에서 성격때문에 다툼이 잦았는데 지역 방송국이라고 갑자기 변할리가 있겠습니까. 여기저기 충돌이 일어납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흔히 쌈닭이라고 그래요.
대구사과가 좋아 나주배가 좋아 라는 질문에도 너 지역차별하냐며 시비를 걸 사람들이에요. 나는 열등감. 멋쟁이(dandy)라서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상사가 사랑으로 보다듬어줍니다.
나한테 이렇게 대한건 네가 처음이야
쎾쓰
내가 모르는 어머니(僕の知らない母)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낯이 익은 내용입니다. 이런 소재가 이미 야애니로 나온적이 있어서요.
Girl, Do you want it 원하는 게 뭐니
I'll give it to you, girl 보여줄게 내 성의
ya body my body We'll love it, We'll love it
Oh shit, 아무 말도 말고 바로
말고 들어 오해 넌 참 살이 연해
타이거처럼 오늘 밤밤 난 널 범해
Oops, I mean 원해 정해볼래 놀이 컨셉
난 선생 넌 학생 진도 빠르게 나가볼게 (faster)
왠지 노래가 잘 어울린다(응?)
아들놈은 밤에 몰래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휴지도 없이 야동을 매의눈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옛날에 돌아다녔다는 야동인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사람입니다.
누가보면 야동회사에서 야동검수하는 직원인줄 알겠네.
엄마 회사갔다올게 컴퓨터 그만하고 밥먹어
비자발적 다이어트, 시간을 도둑맞을 플래그=문명하셨습니다
주홍글씨가 괜히 주홍글씨겠습니까.
20대에 열심히 놀다가 30대 다와가면서 나 결혼 준비 됐어요~ 결혼 준비용 2000만원 모았어요 하고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현모양처 코스프레해봐야 다 걸립니다.
이런걸로 볼때 65G녀는 여러모로 참 대단해요. 65G를 모르는 분은 없겠지만 혹시나해서 요약을 해본다면
이하 설명 생략.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일부러 얼굴이 없는걸로 올렸지만 구글가면 다 나와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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