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 3화

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 3화

Inshitsu Otaku ni Ikareru Kanojo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

by. 필나로

2화 리뷰

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 3화는 2011년 11월에 미디어뱅크에서 제작했습니다. Pin-point의 게임이 원작입니다. 사실 이거 3화까지 나올줄은 몰랐어요'-';;

핀포인트의 게임 중 코스프레 노출 연구회(미디어뱅크)도 야애니로 제작되었어요. 미연시는 총 10개가 있던데 하나같이 흥분하면 눈이 뒤집어집니다?=_=;;(응?)
 

이건 애니와는 상관없이 핀 포인트에 있던 미연시 사이트 중 하나입니다. 보고 빵터졌어요'-';;;;
분명히 19금 게임 맞는데 사이트가 이래요..ㅋㅋㅋㅋ 다른데는 어떤 드러머가 목탁 난타하고 아주 난장판입니다.

게임명이 화장파티 - 응원중(火葬パーティ」応援中)인데 전 미연시는 안 하지만, 이건 게임이 어떻게 생긴지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요'-';;ㅋ

아.. 이 범접할 수 없는 미친 포스! 패왕색 패기가 느껴집니다.

사키는 오빠인 슈지와 함께 데이트를 나갑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전화가 걸려와서 그녀는 다른 핑계를 대고 스토커가 하라는대로 또 전에 오나니 했던 커피숍으로 갑니다. 몇번을 한건지 모르겠다만 자동으로 가서 할 정도면 엄청나게 많이 시도했나봅니다.

1,2화와 다른점이 있다면 점점 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제어가 안된다는 거~ 말하자면 매운짬뽕을 먹고서 엉덩이에서 폭풍이 3연속으로 22번 몰아쳤었는데, 다음에 또 가서 사먹는거랄까요?'-'

나는 항(항문)신이다 여긴 지나갈 수 없다! 음하하하하(어이)

ㅋㄲㅈㅁ

찍지마 18! 이거 성질이 뻗쳐서 정말..

딱 그런상황입니다. 참 신기한게 폰카메라인데 플래시가 디지털카메라급으로 터져요. 이 애니를 모르는 사람이 이 장면만 보면 어느 아이돌이 커피숍에서 기자회견 연 줄 알겠습니다.

사키는 더 흥분합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인근에서 오빠가 지켜보고 있었어요. 스토커가 그녀를 괴롭힌다는 사실은 알고있지만 이 애니에선 경찰이 등장하지 않는지라 손을 쓸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결국 슈지가 그녀에게 사실을 다 알고있다고 얘기를 하며, 플라토닉 사랑만 하지말고 붕가를 하자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예전에 행복했을때처럼 되돌리자는데 이게 무슨 상관이야'-';

하지만 이미 높은 수준의 행위에 맛을 들인터라 단순한 붕가로는 성욕이 안 찹니다. 스토커와 슈지 둘 중에 스토커에게 더 끌리게 되요.

다음날 스토커가 자신은 손대지 않을테니 직접 만나자며 으슥한 곳으로 불러냅니다.

이번엔 스토커가 사키의 팬이라며 사람들을 떼거지로 데리고 왔습니다. 본인이 손을 안대고 다른 사람이 손을 대요. 슈지를 버리고 스토커를 택했는데 그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사키의 멘탈이 서서히 붕괴가 됩니다.

약 먹고 갱뱅하면서 멘탈이 완전히 붕괴가 됩니다. 이 장면을 촬영해 슈지에게 보내면서 3화가 끝나요.

...결국 새드엔딩이 되었습니다~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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