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2기 1화

 

월요일의 타와와 2기 1화

 

月曜日のたわわ

Getsuyoubi no Tawawa 

 

by. 필나로

 

월요일의 타와와는 히무라 키세키(比村奇石)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이 애니는 그냥 가슴밖에 생각이 안 나는 일상물(?)입니다. 사실 이게 2기가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어요.

 

 

과거에 타와와 챌린지라고 가슴에다 버블티를 올려놓고 마시는게 유행이 된 적이 있었는데 다 이 블루라이트 만화 때문입니다.

 

이게 한 5년에 열풍이었는데 다시 유행할 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불편한 사람이 전보다 더 많으니 SNS에서 난리가 날지도?

 

 

지금이야 정식연재를 하지만 그 이전에는 동인지 성격으로 나온 작품인데 요즘은 19금 동인지도 있어요. 이건 야히로 포치 작가의 작품입니다.

 

 

캐릭터 이름은 안 나오고 가슴이 I컵이라고 아이쨩이라고만 나오는데 어쨌든 매주 월요일에는 주인공과 함께 전철을 타고 있어요.

 

 

이 애니를 애플이 좋아합니다.

 

 

동생도 만만치않은 가슴을 자랑하는데 자매가 모두 자크펑이 가능한 능력자예요.

 

이 애니가 일상물이라서 그렇지 만약에 능력배틀물이었으면 전투하다가 필살기로 가슴에 있는 지퍼가 날아가 적을 죽이는 장면도 나왔을 겁니다.

 

 

자크펑: H컵이상 가능, 마나 0, 소모 1회 사용 가능

 

 

학년이 오르면서 자매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었는데 아이의 친구가 백합 성향이라 동생을 보고는 아주 좋아합니다.

 

보통 이렇게 가슴에 집착하는 여자 캐릭터는 빈유인데 이 애니는 가슴이 애니 지분 중 80% 이상이다 보니 빈유가 없어요.

 

 

분량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엔드카드가 뒤에 있는데 옷이 왠지 모르게 낯이 익을 수 있습니다.

 

 

...어엉?! 실버 채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