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1화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1화

 

月が導く異世界道中

Tsuki ga Michibiku Isekai Douchuu

 

by. 필나로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은 아즈미 케이의 라이트노벨이 원작입니다.

 

이번 분기에는 이세계물이 너무 많아서 이게 그거 같고 그게 그거 같고 그래요.

 

 

미스미 마코토(深澄真)는 그냥 흔한 고등학생입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소설을 보는데 갑자기 신이 있는 장소로 소환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이세계신과의 계약으로 이세계에서 일본에 왔고 그 댓가로 소중한거 한가지를 바치기로 했는데 그게 마코토였습니다.

 

요약하자면 보증선 적은 없지만 부모 빚을 대신갚는 얘기네요.

 

 

당연히 그냥 가는건 아니고 신의 능력을 줘서 레벨업을 할 필요도 없는 먼치킨이 되었습니다. 이젠 익숙한 설정이에요.

 

돌아다니다가 잡혀먹힐 위기에 처한 돼지를 구해줘서 마법도 배우고 오크마을에 가서 음식도 얻어먹습니다.

 

 

이럴 때는 뭐니뭐니해도 업진살이죠! 살살 녹는다~

 

 

마법을 연습하다가 오크마을을 습격하려고 숨어있던 마물을 처리하는데 뜬금없이 용이 나타나서 공격을 합니다.

 

이 애니에 패러디요소가 있었으면 여기서 주인공이 소원을 빌었을텐데 그런 개그 따윈 존재하지 않아요.

 

 

용이 환상을 보여줍니다. 마코토가 있었던 세계의 기억과 그가 바라던 장면이라고 합니다.

 

네 CEx

 

용도 호기심을 느껴서 마코토와 계약을 하는데 토모에(巴)라고 하며 존나 쎈 신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