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메이드래곤 2기 1화

 

코바야시메이드래곤 2기 1화

 

小林さんちのメイドラゴン S

Kobayashi-san Chi no Maidragon S

 

by. 필나로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의 원작은 쿨교신자(クール教信者)의 만화입니다.

 

 

전작에다 로리거유가 하나 추가됩니다. 어쨋든 정상이 없는건 동일해요.

 

 

인근에 메이드카페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과연 자신의 메이드실력을 뛰어넘는 곳인지 확인하러 갔다가 면접부터 메이드복을 입고오는 노력에 힘입어 토르(トール)가 바로 알바로 채용되었습니다.

 

 

얼마 후에 고바야시(小林)와 칸나 카무이(カンナカムイ)가 메이드카페에 가는데 토르는 서빙은 안 하고 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진짜 맛 없는 생화학무기급 요리를 표현할 때는 이렇게 안 나오고 보라색 화면이 등장해요.

 

 

메이드카페니까 요리마다 맛있어지는 주문을 걸어주는데 마법을 쓸 수 있는 드래곤답게 요리에 진짜 주문을 겁니다(???)

 

 

토르가 알바를 관두면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주문서를 주고 갔어요.

 

 

다음에 뉴스에 산이 부서진 속보가 나옵니다. 여기는 토르와 고바야시가 처음 만났던 장소이기도 해요. 사실 저렇게 깔끔하게 산을 부술 수 있는건 드래곤 밖에 없긴합니다.

 

 

환경파괴범 너 이새끼 그린피스의 땅불바람물마음 주먹을 받아라! 

 

 

산을 파괴한 주범은 이 세계로 새로 날아온 이루루라는 드래곤이었습니다. 특징이라면 가슴둘레가 130cm로 케찰코아틀(ケツァルコアトル)보다 크다고 하네요.

 

토르와는 적대세력이라 전투가 벌어지는데 처음에는 이기는가 싶었지만 고바야시의 음식회유에 넘어간 엘마(エルマ)가 마을을 지켜준 덕분에 토르에게 줘터졌습니다.

 

 

인간이 드래곤을 구슬리는게 신기해서 흉부지방으로 유혹하지만 고바야시가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다보니 역효과만 불러일으켰습니다. 물론 백합속성도 없구요.

 

 

남자면 좀 달라지나 싶어서 고바야시를 남자로 바꿔버렸습니다. 이거 TS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