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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파라다이스 2화
妹ぱらだいす
imouto paradise 2
by. 필나로
1화 리뷰
여동생 파라다이스 2화는 2012년 4월에 미디어뱅크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moon-stone의 미연시입니다. 이 작품은 무라카미 테루아키(むらかみてるあき) 감독이 제작한거 아시죠?
애니가 정신없는건 여전합니다=_=;; 그나마 수위가 다른작품에 비해서 낮아요.
플레이타임 29분 애니이고, 지저분한게 나오니 부식물 섭취하면서 보다간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1화에서 언급했던 식탁보 같은게 날아다닙니다. 뭐 샤방샤방 효과라도 내려고 했나? 너의 얼굴을 대패로 밀어서 샤방샤방한 얼굴로 만들어 주겠어~! 거기에 식탁보로 데코레이션을 하면, 집에서 쫓겨난 남편 컨셉이 되서 네 얼굴은 한층 더 블링블링하게 될거야~
시작이 가장 어려운거라고 한번 붕가를 하고나니깐 그냥 대놓고 달려듭니다. 가장 먼저 나나세 히요리(七瀬 日和)와 나나세 코하루(七瀬 小春) 자매가 오고, 그 다음엔 나나세 아야(七瀬 綾)인데 주인공은 스테미너가 사기라 멀쩡합니다.
야애니에선 다른건 몰라도 정력은 무한이에요. 말하자면 스테미너 성소에 있는 바바리안 같다고 할까요? 전 경험의 성소와 기술의 성소가 좋았습니다(응?)
디아블로3가 나오길래 디아2 생각나서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떻게 쳐먹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데 길이가 짧아지진 않고 대신 두께가 얇아집니다. SBS프로그램 '스타킹'에 내보내야겠다~
나나세 리오(七瀬 理央)입니다. 주인공방에 갔다가 주인공이 보고있는 망가(???)를 보게됩니다. SM물로 추정되는데 따라하진 않습니다. 대신 리오의 풋잡이 함께합니다. 근데 자기 팬티는 왜 물고있나 몰라요. 벌칙인가?
붕가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러 장면들을 잘 보다보면 이런걸 몰래 지켜보는 이가 있습니다. 나나세 미치카(七瀬 みちか)에요. 야한걸 책으로 배워서 이론은 참 빠삭합니다. 동영상으로도 배웠을겁니다 아마~
밤에 주인공이 자는데 묶어놓고 덮칩니다. 야동을 너무 많이 봤어요.=_=;;
귀신 아닙니다. 그냥 눈이 실종되었을 뿐이에요.(???) 아침에 둘만 있는 틈을 타서 아야가 또 옵니다. 붕가를 하는데 이번엔 주인공을 아야를 묶고 합니다.
그 동안 나머지 동생들은 다른데서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런거 직감 하나는 참 좋은게 여자아니겠습니까. 둘만 있게되자 대충 짐작을 하게됩니다.
그 동안 둘이 이번엔 비디오촬영까지 해가며 붕가~
문제가 있다면 걸렸다는거?'-';;;;;;;;; 하도 정신없이 해서 식탁 주변이 다 개판이 되었습니다.
리오는 츤데레하다보니 이걸보고 변태니, 시스콤이니 하면서 버럭 화를 내지만, 이때를 틈타서 여자들간에 경쟁이 붙습니다. 역시 가장 적극적인건 현장을 들킨(?) 당사자 아야와 에로 여동생 코하루.
2:1 붕가는 안하고 대신 리오의 풀파워 싸대기를 맞으면서 여동생 파라다이스 2화는 끝이납니다. 3화는 없어요.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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