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린젠도 10화

스트린젠도 10화

Stringendo - Angel-tachi no Private Lesson 

My Blow Jober

ストリンジェンド ～エンジェルたちのプライベートレッスン

by. 필나로

11화 리뷰
9화 리뷰

스트린젠도 10화는 2011년 9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어느덧 스트린젠도가 두자리수가 되었습니다. 이미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간지 오래고 번외편 성격으로만 가는데 망하기 전까진 쭉 갈것 같아요'-'

원래는 8월달에 나와야 하는건데 왜 9월에 나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겟츄엔 11화 예약한다고 나왔어요(응??) 스트린젠도 11화 발매일은 12월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9화와 연결됩니다. 미쿠라와 엔도가 둘이 여행가서 붕가하는게 여기까지도 진행되요. 이번엔 혼탕에 들어가서 붕가를 합니다. 밤에는 여탕에 남자도 들어갈 수 있다네요. 사실 이거 짧게 설명하면 2줄이면 되는데 시간은 15분이나 끌어요.

원래 스트린젠도가 붕가씬이 길고 스토리 진행은 엄청 느리서 쓸게 없다죠'-'

겟츄에 2011년 판매 순위(1/1~6/30)를 보니 나는 그녀를 믿고있다 1화, 히토메구리 2화, 귀부-Rebirth, Ran→sam 백탁 아내의 미라 잡기, hhh 트리플엣찌 코나미편, 플로팅 마테리얼 1화, 함정- 백탁투성이의 방과후 1화, 플로팅 마테리얼 2화, 함정- 백탁투성이의 방과후 2화, 소녀전기 - 브레인 제커...

누적판매에서 20위안에 메리골드 4개, 메리제인 3개, PoRO 4개, 스즈키미라노 6개, 미디어뱅크 1개, 오딘소프트 1개, 핑크 파인애플 1개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팔리는것도 엄청 많아서 정확한 순위추산은 어렵습니다만 스트린젠도 인기가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_=ㅋ;;

여기는 8화에서 나왔던 시부야와 타나베입니다. 시부야가 택배알바를 해서 뭔가를 가지고 오는데 타나베가 건물앞까지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택배에는 PC부품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런 상자에 들어가는 부품이 있나~? 조이스틱 빼고.

타나베는 시부야가 일반적인 눈치없는 캐릭터면 좋겠다 싶었지만 시부야는 표정을 보고 단번에 이 제품이 보통(?) 제품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챕니다.'-'

이거보니깐 생각나는건데 예전에 택배 주문할때 택배아저씨가 험하게 배달해서 책에 손상이 갔었는데 그 때문에 주문하고 코멘트에다 "택배가 짜증나게 배송하니 뽁뽁이 더 넣어주세요"라고 하니깐 택배박스에 그 문구를 배송장에다 그대로 출력해서 보냈습니다.

야이 배송회사 십장생아 님들만 보라고 적은거야=_= 어쩐지 택배상자 꼭지점이 찌그러져 있드라구요...

으슥한 곳에 가서 개봉해본 결과 이런게 나왔습니다. 타나베 말로는 안마기래요. 에 사용에 따라 안마기 맞긴하죠. 그런데 이걸 남자가 왜 사지????=_=

하지만 시부야는 금새 눈치를 채고 타나베에게 사용해봅니다. 그 다음엔 자기한테 써달랩니다. 중간에 방해꾼이 나타나지만 잘 처리하고 다시 붕가합니다. 한번 붕가하는데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별거 없습니다 끝~

 
글이 재미있거나 유용했으면 추천해주세요'-'
11화 리뷰
9화 리뷰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