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린젠도 9화

스트린젠도 9화

Stringendo - Angel-tachi no Private Lesson

My Blow Jober

ストリンジェンド ～エンジェルたちのプライベートレッスン

by. 필나로

10화 리뷰
8화 리뷰

스트린젠도 9화는 2011년 6월에 핑크파인애플에서 제작했습니다. 우와 스트린젠도&아첼레란도 3화, 아첼레란도 4화, 스트레타 2화 합쳐서 스트린젠도 시리즈는 지금까지 총 18화가 나왔습니다. 엄청나네요=_=;;;; 야근병동 시리즈요? 총 25화입니다 7화 남았어요 치어스~!!

현재 스트린젠도는 에피소드 위주로 짧게 움직이기 때문에 7화부턴 스토리와는 따로 놀고있는 상황이고, 원래 스토리대로면 6화 다음이 끝이에요'-' 근데 안 나오네요. 6화가 끝이었던건가?

7월에 아네키 4화 나온대요. 이건 별로인데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멘쿠이 2화나 나와라~얍'-'

토모히사가 여자때문에 한눈팔다가 자전거와 스치면서 발목을 젚질렀습니다. 때마침 미즈호가 대형병원에서 간호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만나게 됐어요. 심하게 젚지른 건 아닌것 같은데 병원까지 오다니 몸이 부실한가봐요=_=;

차에도 치이고, 오토바이에도 치이고, 차사고도 내고, 난간에서 떨어지고 등 별거 다 겪었지만 종합병원에서 신세진 적은 없는 1인. 하지만 감기는 자주 걸리는 1인. 고로 전 바보는 아닌겝니다~ 바이탈 레벨이 만렙인 한 친구가 있는데(자기 똘똘이는 핵폭탄이라는 소리도 합니다) 걘 감기에 절대 안 걸리드라구요. 그는 바보입니다(응?)


...
핵폭탄이 위력은 센데 쓸 일은 없을거야 아마

인근에 어떤 할아버지가 스트린젠도를 보고 계십니다. 몇 화인지는 몰라요'-'; 어쨋든 그 동안 미즈호와 토모히사는 병원에서 커튼 쳐놓고 붕가. 3~4화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병원에서도 대놓고 야애니를 보는 위엄 님들 짱'-'乃

여기는 미쿠라와 엔도의 얘기입니다. 미쿠라가 여행을 가자고 해서 여행을 갑니다. 스트린젠도에서는 여자들이 굉장히 적극적이에요'-' 열차에 아무도 없다고 열차에서도 엔도에게 막 들이댑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역무원이 리젠이 되지만요. 원래 위기는 가장 결정적일때 오는법입니다.
마치 파티가 보스몹을 잡고있는데 피가 반 남으니깐, 서버점검 예정이라고 공지가 뜨는것 같다고 할까나? 

여기서 바닐라 애니였으면 알고보니 역무원이 남자를 좋아하던 오랜동네친구라서 느닷없이 2:1 상황이 되겠다만 잘 넘어가요. 스즈키미라노 애니였으면 미쿠라가 화장실 가니깐 왠 남자들이 덮쳐서 갱뱅 상황이 됐을테구요. 치치노야 애니였으면 가슴이 2~3배는 더 컸을거에요. 픽시 애니였으면 변기속에서 오징어괴물이 튀어나와서 촉수(응?)'-';

PoRO와 밀키는 그림체가 귀엽고 좋을뿐 스토리상 특징은 없어요

놀러와서도 붕가~ 우리나라는 배가 끊기면 그렇게 된다만(배를 일부러 놓치는 경우도 많대요) 일본은 그런거 없구요. 그냥 갑니다.

스트린젠도도 가만보면 진짜 쓸거 없어요'-'; 그래서 자막없이 그냥 리뷰했습니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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