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복 심리치료 부인과 2화

세라복 심리치료 부인과 2화

Sailor-fuku Sinryō Tsumaka
セーラー服心療妻科

by. 필나로

1화 리뷰

세라복 심리치료 부인과 2화는 2011년 6월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심리치료 아내과라고도 해요'-'ㅋ 분명히 하나의 작품인데 그림체가 자꾸 바뀌어요.. 마치 애니가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바닐라는 언제나 그렇듯 2화가 마지막입니다~'-' 핑크파인애플은 아첼레란도, 스트레타, 합본, 스트린젠도로 아주 한약 달여먹듯이 우려먹다가 저승에 같이 가져갈 기세던데 바닐라는 다 짧게 그리고 빠져버려요. 요즘 대세는 미연시게임을 기반으로 제작하는거다보니 바닐라 역시 대세를 따르고 있습니다 작화나 좀 대세를 따르지=_=  

1화에 나왔던 쿄우카(파란머리), 양어머니로 추정되는 미라이(갈색머리), 이즈미(빨간머리)가 계속 등장합니다. 구분하기 쉬워서 참 좋아요'-' 최면놀이는 계속 됩니다 쭈욱~

붕가를 하는데... 사실 쓸 말이 없어요=_=;;;;;;; 그래서 분량을 채울겸 노래나 쓰겠습니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그리는 고향집에서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10만원이 왔다갔다 100만원이 왔다갔다 1000원이 왔다갔다
내 돈 내놔 이 년아 못 주겠다 이 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응?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신경질적이던 쿄우카는 점점 안정이 되는데 옛날에 좋아했던 남자가 노조무와 비슷했다면서 좋아한대요 붕가 그리고 그녀는 어떤 문서를 놓고 가출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혼할때 쓰는거 같아요 게임에서 결혼하면 좋은 스킬이나 아이템 같은거 생기던데 현실은 현실인가봐요.

옛날에 바람의나라에서 게임상을 통해 만나서 결혼까지 가서 화제가 된 커플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나 모르겠어요 주례를 운영자가 서줬댔나?'-';;;; 제가 현사로 북방대초원가서 혼돈인가 걸어서 암령하고 철거인 잡던시절 얘기입니다. 그때 당시에 제 원수는 야월진랑, 마려, 소천대사 였다죠(응?)'-'
33층에서 죽으면 1층에서부터 말타고 걸어서 33층까지 흑.. 35층 석~

미라이는 노조무도 많이 컸는데 이대로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나가서 취미활동이던 일이던 하기로 합니다

이즈미도 붕가~

셋이 다 노조무집에 와서 살기로 합니다. 애니 중에 할렘 비스무리한게 많지만 엄현히 일본은 일부일처제입니다~ 아랍은 참 좋은 제도를 갖고있는것 같아요(?)

끝~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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