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복 심리치료부인과 1화

세라복 심리치료부인과 1화

Sailor-fuku Sinryō Tsumaka
セーラー服心療妻科

by. 필나로

2화 리뷰

세라복 심리치료부인과 1화는 2011년 3월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딱 이 애니를 접하고 옛날껀데 누가 장난쳤나 싶었습니다 그림체가 너무 옛날꺼라서요'-';; 마치 자즙을 보는 느낌이랄까 자즙은 참고로 06년 12월 애니에요. 바닐라가 제작하는게 다 그렇고 그렇죠 뭐... 사실 얘내껀 기대도 안 해요

애니를 내보낸걸 보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일본에 쓰나미가 밀려왔지만 살아는 있구나 이런 거?(응?)

별거 없긴한데 몇 번을 돌려봐도 주인공의 엄마가 친모인지 양모인지 안 나와요=_=;;

주인공은 노조무로 대학생입니다 의대생으로 추정이 되요. 지금 보이는건 노조무의 엄마인데 미라이라고 합니다요 뉴스를 보니 어떤 뱀이 여자 가슴을 물었다가 실리콘독 올라서 죽었다고 하던데 어쩌면 이 가슴도 방어용일지도?'-' 전 게임에서 여캐의 가슴이 방어력 올리는 용도인줄 알았는데 포이즌속성 카운터어택용인가봐요

이즈미(빨간머리)입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는지라 카운셀링을 받으러 가요 여기에 안 나왔지만 쿄우카(파란머리)는 왜 다른사람에 비해 내가 하는 일만 유독 힘든지와 "오빠 김태희가 이뻐? 내가 이뻐?" 와 더불어 국내 3대 난제중 하나인 고부간 갈등으로 카운셀링을 받게됩니다(?)

복장은 세라복 우리나라로는 교복이겠죠 이거보니 옛날에 제주도 여행갔을때 봤던 일본여학생들 생각나네요. 절대로 완전히 진짜 레알 애니캐릭터 와는 딴판이에요. 다리를 보면 발차기 한방에 사람 죽일것 같았어요. 전 이때 이 여자들을 보며 이게 바로 현실이구나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셋은 1:1로 카운셀링을 받는데 동전으로 최면을 걸어요 각자 다른 상황에 빠지는데 쿄우카는 고딩시절로 돌아간것 같고, 미라이는 노조무를 남편인 하지메로 착각을 하고, 이즈미는 동생과 누나...? 이것들 뭐야
공통점이 있다면 셋다 여자가 먼저 덮쳐요 상당히 적극적인 사람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최면거는 야애니와는 정 반대죠'-'

에... 1화 끝~!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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