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힌 아가씨 - 백탁투성이의 영애 1화

사로잡힌 아가씨 - 백탁투성이의 영애 1화

Toriko Hime: Hakudaku Mamire no Reijō
虜姫~白濁まみれの令嬢~

by. 필나로

2화 리뷰

사로잡힌 아가씨 - 백탁투성이의 영애 1화는 2011년 1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PoRo가 로리파트를 맡고있다면 스즈키미라노는 A1C에서 성인캐릭터 파트를 맡고있습니다. 가만보면 그래요 제비뽑기 트라이앵글, 아이캔, 귀부, 트라이앵글 블루, 왈큐레조교, 카기루히 등이 PoRo 작품이고  감염시리즈, 연결방식, 치욕카르테, Rin*Sen 백탁 여교사와 녀석들, 헬타스켈타 등이 스즈키미라노 꺼에요

작품은 제작자 취향을 따라간다는데 제작자가 왕년에 납치당해서 군만두 좀 많이 먹어봤나봐요 납치하는걸 왜 이렇게 좋아해.. 10년동안 내게 군만두만 먹인 넌 누구냐

만두가게 주인이요(응?)

이 여자는 연예인인데 소속사가 츠루마그룹에 합병이 된 후 사장님과 소속사 직원들을 살리기 위해서 지하감옥 같은데서 일하게됩니다. 여기 나오는 은색머리 남자가 츠루마그룹의 아들인데 자기가 손에 넣고 싶은건 무슨 짓이든지 하나보네요

이거보니깐 아랍왕자가 어떤 여자에게 사귀자며 달러 갖고와서 뿌리던거 생각납니다'-';;;;;;;; 무서운 산유국왕자...

다음 목표는 세이란 여학원에 다니는 시즈루인데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래요. 애초에 세이란 여학원이 재계, 정계 등 각종 유명한 인사들 자제가 다니는 곳이라는데 왜 여자들이 하나같이 다 글래머야?=_= 사기다. 일단은 츠루마그룹 아들이 정직하게 가서 사귀자고 그래요 물론 거절당합니다. 굉장히 얍삽하게 그려놨네요  

히메노, 시즈루, 아야네순
츠루마그룹 아들이 돌아간 후 츠루마그룹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최근에 유명한 기획사가 츠루마그룹에 합병되면서 사장이 죽고 소속 아이돌이 실종됐대요 이 아이돌이 앞에 나왔던 그 연예인입니다~ 

이날이 마침 시즈루의 생일이라 셋이서 생일축하를 해주는데 아버지가 쓰러졌다는 비보를 접하고 급하게 나가다가 납치됩니다=_=; 근데 여기서 납치하는캐릭터가 어째 어디서 본 캐릭같아요 아닌가? 꿈속에서 봤나봐요 개꿈인듯..

깨어보니 이상한 곳에 와있어요 어딘고 하니 교도소라고 합니다. 부친을 죽이려고 한 죄로 잡혀왔다는데 그냥 죄를 덮어씌우는거니 별 의미는 없어요 뚱땡이 이름은 나스카와인데 시즈루 아버지와 같은 정당에 있다가 안 좋은 사건에 연루되어 쫓겨난 후 불만을 품고 이런 짓을 저질렀나봐요 어찌됐던간에 츠루마그룹의 아들도 합세해서 2:1로 붕가를 한 후 갱뱅을 당하는데 여기서 실종되었다는 아이돌이 등장합니다

1화에선 2명만 납치되지만 소개하는 이미지를 보면 4명이 납치되드라구요 2명은 위에 나왔던 히메노와 아야네입니다'-'; 스즈키미라노의 특성상 스토리는 보나마나 배드엔딩일거에요 아마~

1화 끝~
2화 리뷰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