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유키노죠 3화

내일의 유키노죠 3화

あしたの雪之丞 
Ashita no Yukinojō

by. 필나로

4화 리뷰
2화 리뷰

내일의 유키노죠 3화는 2003년 3월에 핑크파인애플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Elf의 게임이에요. 이 작품엔 Arms라는 회사도 제작에 참여했는데 여기도 오늘날까지 악착같이 살아남아 애니를 그리고 있습니다'-';

일기당천, 퀸즈 블레이드, 백화요란 사무라이걸즈,여자고생, 여고생 girls high, 켄시켄과 +@를 제작했다고 써놨는데, 사실은 엘펜리트(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고어물이 맞습니다=_=), 프론트 이노센트, 이스, 은혼 극장판에도 참여했어요.

엘펜리트(Elfen Lied)=고어물
대실금 헬레나(Elfen Laid)= 멀쩡한(?) 야애니니 햇깔리지 마세요'-'

고어물을 보고싶으시면 엘펜리트(고어+사랑 스토리), 쓰르라미울적에(추리), 박살천사 도쿠로짱(개그물 같은데 잔인), 간츠(액션)보세요.

...우리 인간적으로 누가 고어물 추천해달랜다고 미연시 항봉무녀, 엑스트라바겐자, 고혹의각, ㅅㅅ배틀은 추천하지 맙시다. 그건 사람 보라고 만든게 아니잖아요ㅠㅠ

레오나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런던으로 날아갑니다. 유키노죠가 사탕을 떨어뜨리는데 세리나 줍니다. 그냥 맛 좋은 사탕처럼 보이지만 이 사탕엔 유키노죠의 아픈 과거가 숨어있어요. 그녀는 오락실 가서 놀자고 얘기하러 왔습니다만 거절 당합니다.

1,2화와 다르게 앞부분에서 붕가장면과 회상이 또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게 유키노죠에겐 악몽이라는거~'-' 매니저가 그를 원수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주인공은 항상 매력 포스를 풍긴다고 그래요. 역시 사나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에게 가서 춤추고 속 얘기 꺼내는걸 보면 좋아하나봐요. 여기서 유일하게 추근덕대지 않는 여자는 마나베뿐입니다. 별 존재감도 없는 안경녀=_= 

아니 이 기술은?! 킹오파97에 나오는 야마자키(=미친X 노랑머리) 기술같습니다. 필살기 쓰면 혼자 발광(amoled?)하는 남자있어요. 킹오파 기술보단 사정거리가 좀 짧네요'-';

장거한 철퇴돌리기 짱 乃(응?)

아까 세리나가 놀자고 할땐 안 갔으면서 혼자 몰래 하다가 시노베에게 걸립니다. 이 사실을 세리나와 일당들에게 얘기하는데, 여기서 세리나는 그가 권투선수였다는걸 알게됩니다.

료우즈키 학원 교복을 입은 여자가 지나갑니다. 유키노죠가 전에 다닌 학원이에요. 이 정도 나왔으면 이 여자가 유키노죠 과거 속에 자꾸 등장하고 붕가도 했으며 현재는 그를 굉장히 증오하는 매니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유추해본다면 이 여자의 이름이 쇼코라는 사실도 알 수 있습니다.

띠리링~
- 추리력이 증가하였다(+1)
- 스포일링이 증가하였다(+3)

둘이 연습하다가 우연히 만납니다. 여기서 사나에가 뉴욕무대에 서보고 싶다면서 옆에있는 홀에서 춤추다가 유키노죠를 덮쳐요. 높이가 좀 되는데 점프해서 부딫치다니 아프겠다.
가라 카나에! 입술박치기!

...그리고 붕가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 겨울날. 사나에와 유키노죠가 학교를 나서다 학교로 찾아온 쇼코를 보면서 3화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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