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입안해금일

누나의 입안해금일

アネキの口内解禁日
Anime Aneki no kounaikaikinbi

by. 필나로

누나의 입안해금일은 2012년 2월에 치치노야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 그런거 없습니다.

어째 치치노야 작품은 가면갈수록 질이 떨어지는것 같아요.=_=.. 개인적으로는 아키나 나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그림체 자체가 나쁜것 같진 않은데 어째 성의없게 만드는것 같다고 할까요?

최신형 노트북으로 지뢰찾기 하는거 보는 기분이랄까

15분짜리 애니이고 스토리 그런거 일절 없습니다. 붕가가 없는대신 입과 가슴갖고 모든 걸 다 해결하는 구린(?) 야애니여요~ 제목이 그래서 입안해금일 인가봅니다. 

...혹시 정열맨 친척인가? 얼굴이 엄청 길어요.'-';; 정수리에서 턱 끝까지 내려오는데 1박2일 걸릴기세.

여자의 이름은 히로세 안나(広瀬 杏奈)입니다. 뭔가 좀 이상하지만 23살이에요. 원래 여자의 나이는 비밀이래요. 태어나면서 -2살 부터 출발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같이 사는 동생이 있는데 둘다 각자 상대방을 생각하며 오나니하는 상황입니다. 말하자면 상부상조랄까?

동생은 안나의 속옷냄새를 맡고 좋아하고(변태인듯) 안나는 그런 동생의 모습을 몰래보며 좋아하고(???) 그러다가 안나가 동생의 성욕을 풀어주기 위해 이것저것 도와줍니다.

위의 장면은 시스룩(=비닐 거적때기 주워입은 모습)을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에요.

이 둘이 사는집에 다케시라는 놈이 놀러옵니다. 무슨 좀비같이 생겼지만 마늘 먹여도 안 죽습니다. 십자가로 패면 죽겠죠?(목탁으로 패도 죽을 듯. 네 놈이 마구니구나~)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야애니에 등장하는 남자는 다 똘똘이가 사람 얼굴만합니다. 영양분이 다 저기로 갔나봐요. 만약에 현실에 존재했으면 AV세계에서 많은 배우들과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아쉽네요.(응?) 붕가는 안 합니다. 그 외의 것을 할뿐~

좀전에 시켰던 피자가 오는데 배달부가 문을 여니 안에서 야동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게 바로 열도의 3D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면 4D도 되요. 하지만 배달부는 그저 알바일뿐 일을 해야죠ㅠㅠ

다케시가 안나를 불러다놓고 몰카를 찍습니다. 그 다음엔 안나에게 메이드복을 입힌 후에 중국산 장난감같이 생긴 인간들을 데리고와서 갱뱅을 펼칩니다.

...중국산 장난감이 어떤건지 궁금하시면 인터넷에 중국산 세이버 피규어를 검색해보세요.'-'

여기서 남자들 수가 점점 느는데 반 친구들 다 불렀나봅니다. 개떼로와서 갱뱅해요

이러고 끝~ 누나의 입안해금일은 작품이 별로여서 이미지 많이 올리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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