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OST - 꿈을 지키고 싶어)
이것저것 하다 보니 글 쓰는 걸 깜빡했습니다. OST 음악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게 잘 없네요.
세월이 지나 이제는 전쟁에 대한 참상은 잊혀지고 평화롭게 쉴 수 있는 날로서 오늘의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만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쉴 수 있는 데는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거죠.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냥 얘기(BGM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속에 하나의 불꽃을 품고 (6) | 2022.10.10 |
---|---|
조금 이른 추석 (6) | 2022.09.09 |
필나로 8월 근황 보고서 (8) | 2022.08.12 |
24시간이 모자라 (6) | 2022.07.02 |
권력이 국민을 두려워하는 날 (4) | 2022.05.28 |
오늘 쓸 글은 없습니다 (4) | 2022.04.01 |
약자는 과연 선량한가? (18) | 2022.03.17 |
꽃이피는 3월에는 선거를 (8) | 202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