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tchs House - Awakening)
문제의 케모노 프렌즈 2기를 다시 봤습니다. 예상하고 5화부터 안 보고 있었는데 상상 그 이상의 스토리로 흘러가네요. 특히 9화 보고선 많이 놀랬습니다. 감독이 케모노 안티인가?
스토리가 제작자들 정신수준이 의심되는 수준입니다. 이건 케모노가 아니라 바케모노(化け物)입니다. 원래 감독 돌아와서 케모노 프렌즈 V2 이런걸로 새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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