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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평소의 풍경)
지인 결혼식에 갔는데 예비신랑의 부인의 친한 동생이 제가 일했던 곳의 다른부서 팀장이래요.
일러스트레이터 young-in - 카가미네 린(鏡音 リン), 카가미네 렌(鏡音 レン)
전 열심히 뷔페를 먹느라 못 봤지만 그쪽에서 먼저 알아보고 결혼 당사자에게 얘기했다고 하네요 저도 그 사람에게 얘기를 듣구요.
과거에 업무상으로 마찰이 있었기 때문에 인상이 좋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현재는 근무하는 회사도 다르고, 업종도 다르고, 근무하는 위치도 굉장히 다른데 어쩌다보니 다 엮이네요.
일러스트레이터 영인
케빈 베이컨의 법칙이라고 지인 6명을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이 된다는데 생각해보면 파란집에 그 사람과도 연결이 됩니다. 스티븐잡스와도 연결이 되구요. 호~ 신기하네
아즈망가대왕
저는 SNS를 하지는 않지만 SNS까지 지인으로 포함한다치면 전세계는 모두 이웃사촌~
일러스트레이터 u n a
미래에 동물도 SNS를 할 수 있다고 하면 동물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니 뒷담화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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