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Moon OST - Bestest Detectives in the World)
히도이요. 물어보기만 하고 답 달아주면 쌩하고 가버리는거 너무 하는거아냐?
방문자 많다고 누가보면 돈이라도 잘 버는 줄 알겠네. 광고가 클릭광고만 있는게 아니니 못 버는건 아니지만 위에 실적이 가장 잘보이는 광고였는데 클릭 수가 질문 수만도 못 한건 너무 하지 않음?
고맙다는 댓글도 없어, 보은도 없어 설마 진짜 야애니 114 같은 곳이라고 알고 있는거야?!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모르면 여기다 물어보라는 글이 종종 있던데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고 있나?
여기서 찾아보되 궁금한건 지식IN, 커뮤니티 같은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요. 나도 잘 모른다규!
그래도 서비스 차원에서 찾아보는데 20초 이상 찾아봐서 힌트도 안 나오면 바로 포기하니 독촉하지 맙시다.
할 일없는 오타쿠 같아보여도 글도 시간 쪼개서 겨우겨우 쓰고있는 형편이라뀨.
모르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찾아주면 광고는 안 봐도 괜찮으니 덧글 정도는 달아줘요. 덧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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