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ray 1화

D-spray 1화

OVA D-spray ＃1

by. 필나로

D-spray 1화는 2013년 4월에 메리골드(엔젤피쉬)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메리골드(언더문)에서 제작한 미연시에요.

처음나온 브랜드지만 메리골드에서 브랜드 하나 더 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밀크쉐이크, 코튼돌, 걸스토크, L. 크랜베리가 이 회사의 야애니 브랜드들이에요.

자기회사에서 제작하는거 위주로 내면 홍보되서 좋고, 게임한 사람이 애니도 볼테니 좋고, 돈 덜나가서 좋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다만 이런건 메리골드, 픽시, 오딘소프트 정도만 하고있다죠?'-';

딱 옷차림만 보고 란제리즈 오피스, 총무과 드롭이 생각났습니다만 가슴이 큰 것만 빼면 연관성은 없어요. 얼마나 커야 가슴이 팔을 가리는게냐.

주인공은 사이온지 다이스케(西園寺 大介)로 제약회사에 만년대리입니다. 능력이 별로라 승진도 못하고 그냥저냥 월급루팡으로 살고있어요.

여자는 사쿠라기 아야나(桜木 綾菜)로 회사에서 최고의 인기인이지만 주인공의 상사가 약혼자입니다.

어느날 오모리 레이코(大森 麗子)가 자신이 개발한 스프레이 약을 주면서 써보라고 합니다. 남자의 채취와 합쳐지면 여자의 마음을 끌 수 있다네요.

좋게 말해서 신약 테스터지 마루타가 되겠습니다. 멋 모르고 뿌렸는데 길 가다가 근육질 게이가 따라오면 어쩌라고.

이 여자는 카와사키 토모카(川崎 朋香)입니다. 몸매가 좋습니다. 다만 자유분방한 영혼을 지녀서 일은 안하고 자기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있어요.

회사에서 쇼핑몰 검색하지 말고 일을 하라고 이년들아!

약을 자신에게 뿌리고서 말을거니 토모카가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가슴이 두근입니다.(응?)

붕가까지 할 수 있다니 좋..좋은 약입니다.

이 약을 이번엔 아야나에게 써보기로 합니다. 이 스프레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사용해보겠습니다. 음 효과가 정말 빠른데요.

높은 빌딩도 많은데 개의치 않고 붕가를 합니다. 약혼자는 몰라요~

상사 카시마 마사오(鹿島 雅夫)입니다. 집에 왜 안갔냐고 묻는데 이 책상 밑에는 밤새 붕가하던 아야나가 있어요.

왠지 이 작품도 NTR의 향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