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cle and Witches 4화

Tentacle and Witches 4화

Tentacle and Witches～第4話 俺、ハーレムENDです～
テンタクル アンド ウィッチーズ 
 
by. 필나로

장르: 촉수물
분량: 28분

3화 리뷰

Tentacle and Witches 4화는 2012년 11월에 픽시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Lilith Mist의 게임입니다. 

텐타클 앤 위치스 3화까지 만들고 접었나 싶었습니다만 결국 나왔습니다. 야애니는 평균 제작기간이 6개월 입니다.

예전같으면 싹 몰아서 제작해놓고 1~3개월 단위로 내놓았는데 요즘은 1화 만들고 투자자 찾으러 다니고 또 제작하고 식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픽시, A1C같이 투자자가 필요없는 회사들은 예외'-' 

가야 블랑슈(カヤ・ブランシュ)와 후타바-리리 람세스(双葉・リリー・ラムセス)가 붙잡혔습니다. 

주인공 타치바나 이치로(橘 壱郎)가 깨어보니 이 둘이 모두 배가 볼록해졌습니다. 임신한겝니다. 그래봐야 형체도 없는 괴물이니 밥먹어서 살쪘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아이젠(アイゼン)은 여자 둘에게도 이상한 약을 주사합니다. 바늘로 푹푹 찌르기도 하구요. 항문내시경도 해줍니다.

최근에 나온 작품들 중에서는 수위가 최고니, 비위가 약하신 분은 보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여자 둘 다 슬라임 같은걸 출산하는데 이 둘이 전에 모리노 유우코(森乃 由子)선생님이 출산했던 알과 합쳐집니다. 정확히 말하면 출산을 통해(???) 셋의 마력을 뺏어갑니다.

이 알이 이치로 몸속으로 들어가더니 로보트로 변신해버려요. 

아이젠의 부활 프로젝트가 거의 막바지에 임박합니다. 처음에 이치로를 마물로 만들어버린 것도 아이젠 아니겠습니까.

칼로 이치로만 찌르면 되는데 리리의 희생으로 공격은 막히고 오히려 그녀가 반격을 합니다.

분명히 달려와서 칼을 찔렀는데 리리에게 상처가 안 나요. 이 년은 무슨 트롤이냐?

리리의 반격으로 인해 이치로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는데, 아이젠을 공격하려던 순간에 다시 제어불능이 됩니다. 포스와는 다르게 그냥 깡통이에요.

아이젠이 이번엔 리리를 먼저 죽이려고 합니다. 항상 이럴때면 사랑의 힘이 발동되는게 인지상정! 이치로 변신~

이게 다 할머니의 유품 덕입니다. 역시 뽑기나 악세사리점에서 볼법한 흔한 브로치는 아니었습니다.

전투 결과 아이젠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몸에서 식물이 자라면서 결국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어요.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집으로 돌아와서는 붕가타임입니다. 리리와 이치로가 붕가를 하는데 유우코 선생님이 이 둘을 자기집으로 소환합니다. 

리리는 일단 가슴 작기 때문에 블랑슈와 유우코 선생님에게 스펙에서 밀려요. 그래도 3명이 돌아가면서 붕가는 합니다.

역시 야애니에서 주인공이 가져야할 필수조건 1가지는 스테미나에요.

블랑슈가 학교에 전학옵니다. 전에는 이치로를 싫어했지만 개통이 된 이후로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지라, 연애를 위해 전학왔습니다.

Tentacle and Witches 4화 끝~ 

3화 리뷰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