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ess 2화
STARLESS II 官能の演習
by. 필나로
장르: 후타나리
분량: 17분
3화 리뷰
1화 리뷰
Starless 2화는 2012년 10월에 미디어뱅크(Whitebear)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윌플러스(Will-plus)에서 제작한 미연시에요.
기다리는 분들이 많길래 다른때보다 일찍 리뷰했습니다. 원래 야애니는 일본에 정식발매되고 바로 보기는 쉽지 않아요. 회사도 먹고 살아야죠.
여자들 갑빠가 좀 낯이 익으실텐데 바이블블랙, 디시플린을 그린 사람이 그린거라 그렇습니다.
지금 초소형 가슴가리개(?)를 차고있는건 마미야 마리사(間宮 麻理沙) 입니다. 몸매는 건강미가 흘러 넘치는데 성격은 못 되먹었어요.
자기네 메이드들이 능욕당하는걸 열심히 구경하고 즐겨요.
주인공은 사와타리 유키토(沢渡 幸人)는 남자라서 다행이 하는 쪽은 아니고 당하는 쪽이라죠(???)
문제는 주인공과 같이 하인일을 하러 온 미타라이 유나(御手洗 優奈)입니다. 윤아?! 가족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액 일을 구한건데 이런 짓이나 하고 앉아있어요.
2주간 400만엔이니까... 음... 쩌는데? 2주간 고용인의 각종 광기의 성욕질을 참아내면 됩니다.
여자BJ가 짱이라니까 그냥 속옷만 입고서 한번 웃어주면 별풍선이 우수수 쏟아진대두.(...) 남자는 요구르트 대량으로 먹고, 본체에다 물붓고 갖은 지랄을 다 해야하지만 말입니다.
마미야 마리카(間宮 麻理華)는 여기서 후타나리로 나옵니다. 어딜가나 애니 속에는 비정상이 하나씩은 꼭 있어요.
주인공에게 이쁜 여자와 붕가도 하고 돈도 주고 천국 같지만, 고용인의 지랄같은 성욕 때문에 스테미나가 많이 않으면 몸이 못 견딜정도에요. 꼬추에다 이쁜 리본을 둘러매서 사정도 못하게 막아둡니다.
사정을 손으로 눌러서 막으면 이게 도로 들어가면서 몸에 문제가 생기니 그러지 마세요.
주인공이 목욕하러 오는데 거기에서 유나가 오나니하고 있습니다. 한번 붕가에 빠져들면 멈출 수가 없나봅니다. 또 여성은 남성과 달리 붕가에 횟수 제한은 딱히 없으니까요.
그녀는 주인공이 온걸 보고 당황하지만, 테트리스 하자고 몸쪽 꽉찬 돌직구를 날려요.
애니에서는 안경 벗으면 완전히 캐릭터가 바뀌어요. 이건 뭐 얼굴에다 안경을 박아놓던지 해야합니다!
주인공이 자는 중. 손목에 붙은건 무전기입니다. 고용인이 부르면 알람이 울려요. 새벽에 부르면 깨서 달려가야 하는 슬픈 처지입니다.
마리사가 아침부터 불러서 가니까 소변을 주고 앉았습니다. 다행히도 장면은 재대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이게 수위가 약한 본디지맨션이라는거에요. 그래도 소리와 물 튀기는걸로 대신하는 센스. 삼키는건 왜 나와(...)
이런 스카톨로지 변태년 같으니.
Starless 2화 끝.
3화 리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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