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와 에로의원 선생님 2화
JKとエロ議員センセイ 「ドジっ娘メガネ秘書・初音～拗ねて抓ってハメスクワット」
by. 필나로
1화 리뷰
JK와 에로의원 선생님 2화는 2013년 4월에 PoRO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부루게 라이트(ブルゲLIGHT)의 동일제목 19금 미연시입니다.
이게 왜 이제 나왔지? 1화가 나오고 7개월 지나서야 나와서 신작인줄 알았습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위자드걸 앰비셔스가 있습니다.
머지 않아 JK와 오크군단이 나온다는데 원작을 확인해보니 오크가 돼지랍니다...
아오야마 하츠네(青山 初音)는 안경을 쓰고 비서로 일합니다. 주인공 카시와키 유타로(柏木 雄太郎) 취향이 도짓코라 그런가봅니다.
기업에서 여비서를 뽑을 때 얼굴과 몸매를 본다던데 음 설마?
유세 중에 괴한이 습격하는데 하츠네가 막아내요. 판타지소설 쓰고 있네.
여당에 지지기반도 옅은 사람이 의원이 되는 것 자체가 판타지 같은 일인데다 평범한 비서가 무슨수로 칼든 놈을 막아내요. 치타가 오면 옆으로 피해서 발 걸어서 넘어뜨린다고 할 기세.
원래 정치는 자기편이 많아야 됩니다. 사람이 인기가 있고 백신을 개발했고 어떻고 간에 혼자 하면 아무것도 못 한답니다. 법안을 발의하기 위한 필요 국회의원 수 10명~
이 사람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딴 사람이에요. 원래 비서입니다.
똑같이 생겼잖아?! 가슴이 좀 더 크네요. 사무실에서 붕가합니다. 엉덩이도 만지고 합체도 하고.
주인공 몸이 막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비서는 모릅니다. 대단한 상황파악능력을 지녔어요.
이 이미지는 할머니도 입으면 청소년이 된다는 신비의 옷.jpg
하츠네는 타바타 타케오(田端 武男)라는 사람 집으로 불려갑니다. 이 사람은 정치계에 유명인사에요. 부른목적하면 간단합니다. 엉덩이 터치하려고'-' 찰지구나~
주인공이 쳐들어가서 붕가하기 전에 하츠네를 구하고 타케오 앞에서 둘이 붕가합니다.
어쨋든 재선에 성공하고 이번엔 국회의사당 같은 곳에서 붕가합니다.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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