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막 백퍼센트 1화
OVA 生膣ひゃくぱぁせんと！固結びのシンパ くぱぁ＃1～あかね色・藍色のゆうわく～
Nama Naka 100%!
by 필나로
2화 리뷰
처녀막 백퍼센트 1화는 2012년 11월에 미디어뱅크(Queen Bee)에서 제작했습니다. 원작은 Max의 19금 망가입니다.
요새는 제목까지 참 노골적이네요.=_=;;; 섹스 프랜드가 있질 않나 처녀막이 있질 않나. 제목 쓰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제목이기 때문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원작 만화가가 あかざわRED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데 다른 작품을 보니 취향이 참 동심 가득 하네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그리는 푸른 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여기서 신발끈이 자주 나오는데 이건 '나는 붕가하고 싶어요'라는 내포한 일종의 표시입니다. 물론 색상이 서로맞아야겠죠?
주인공은 토야라고 하며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알바하는 곳에 들린 여자 가방을 보니 파란 끈이 보여서 자기도 파란 끈을 손에 묶었습니다.
문제는 그 표시를 아는 사람이 보면 무안하다는 점이죠.'-';;;
만화잡지를 샀는데 표지가 비키니라던지 바니걸이라던지 랄까? 거기다 점원이 여자알바라면?
어쨋든 아카네가 끈을 확인하고 함께 토야 집에가서 체육복으로 갈아입습니다.
가슴이 괴물이네요. 저정도 사이즈면 북유럽 거유들과도 맞짱 뜰 수 있습니다. 물론 치아구조, 몸 비율에서는 넘사벽이지만요.
토야가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해하자 아카네가 덮칩니다. 요즘 애니들은 여자가 참 적극적이에요.
붕가붕가~
아카네는 빨간 끈을 주고 사라집니다.
이 여자는 주인공이 사는 집 주인으로 나츠미라고 합니다.
토야가 아카네와 붕가 후에 파란 끈을 안 풀어갖고 나츠미에게 걸려요.
아싸 득템(응???)
그녀는 바로 토야를 납치해서 으슥한 곳으로 데려갑니다.
참고로 이 여자는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꼈어요. 남자들이 치근덕거리는게 싫어서 일부러 끼고 있답니다.
말하자면 훼이크!
엘리베이터로 데려가서 덮칩니다. 이 여자 손가락이 막 4개였다가 5개였다가 합니다. 괴물인가?
가슴 괴물은 맞습니다. 가슴이 점점 커지는 것 같기도 하고...
붕가가 끝나서 집에 가려는데 격렬한 테트리스 때문에 차 열쇠가 휘어졌습니다.
밤새 더 즐겨보자면서 처녀막 백퍼센트 1화 끝~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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