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유린유희 2화

처녀유린유희 2화

乙女蹂躙遊戯~Maiden Infringement Play~ (Japanese)
Otome Jūrin Yūgi ~Maiden Infringement Play

by. 필나로

처녀유린유희 1화

처녀유린유희는 2010년 8월에 스즈키미라노에서 제작했습니다. 스즈키미라노는 2라는 숫자를 좋아하나봐요 작품이 대부분 2화로 끝나요. 연결방식, 너의 이름을 부르면 같은 일부 야애니를 제외하곤 다 2화가 끝입니다 짧게짧하는걸 선호하나봐요. 조교물입니다. 이 작품은 아가씨 유린유희 혹은 처녀 유린유희 2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건 지칭 빈도가 비슷해서 1화때 적었던 타이틀을 제목으로 썻습니다.

작품은 2화 리뷰 작성은 2*2*3월 2*3일 2*3시 2*2 2*2분 지금 제 손목에 붙인 파스 2개 이제 육회먹고 엉덩이에서 폭풍만 몰아치면 되나요? 음... 저도 황신팬입니다 까지마세요=_=ㅋ;

추신: 위에 타이틀 그림은 1화꺼 재활용입니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2화 시작부터 시작하는데 파란머리는 주인공이고 오른쪽은 카렌이라는 여자인데 서로 남매인가봅니다. 머리색도 다르고 성도 다를것 같은데 어떻게 남매가 되지? 이건 마치 절에 다니는 김요셉 스님을 보는 느낌이랄까. 말이 전혀 안 되는건 아니다만 뭔가 이상합니다'-' 2화에선 이 둘에 관한 가족력 얘기는 안 등장해요. 어쨋든 둘은 깊은 숲속으로 갑니다. 주인공이 카렌에게 시험을 해보려고 가는거래요

주인공은 카렌에게 자신을 배신하지 않을거라는 증명을 해보라면서 남자들을 불러냅니다. 갈색머리남자 생긴걸보니 어디 방에 1달동안 처박혀있다 왔나봐요'-' 막상 이럴때마다 궁금해지는게 있는데 AV에 나오는 겉절이 남자들은 돈 받고 찍는걸까요 아마 받고 찍는거겠죠? 회당 받는 돈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이 귀찮아서 관둘일은 없을것 같아요(?) 참 좋은 직업인것 같아요(??)

제가 사는동네 인근에서 영화찍던데 스태프 6명에 배우들은 처음보는 사람들이고 조명 하나에 한 집에서만 찍는거보면 배경은 집안과 집밖이 다 인 것 같던데 설마...? 독립영화겠죠 에이'-'ㅋ

여기서 카렌은 갱뱅이라는 시험을 치릅니다 이게 무슨 시험이야

주인공은 방안에 갇혀있던 아키라를 밖으로 데리고 나왔어요 캄캄해서 조련하기 불편하대요 어차피 인질(이부키)가 한명 더 있으니 도망도 못칠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니 아카기라는 가라테부 선배가 보입니다. 아키라는 처음엔 우연히 만난줄 알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으나 알고보니 주인공과 한편이요~ 분수를 앞에놓고 붕가붕가~

그 시각 감옥에서는 오타쿠 같은 남자와 이부키가 붕가붕가~일본 오타쿠층에게 팔아먹으려면 오타쿠캐릭이 많이 붕가해야 잘 팔리지 않나? 아 그렇기하기엔 디스플레이가 좀 아니군요=_=ㅋ

카렌이 학습을 마치고 주인공에게 와서 두 여자를 완전히 조교하기 위한 기발한 작전을 줍니다. 그건바로 둘다 눈을 가리고서 서로 붕가하게 만드는거죠. 서로 상대방을 지키려고 노력했는데 정작 자신이 했다면 상당한 충격을 받을테니까요'-'

물론 처음 시킬때는 카렌과 붕가하는거라고 속이고해요 이부키는 도구를 차고 아키라는 당하고 어쨋든 붕가붕가~

진짜 충격을 받았나봐요 메이드가 되었습니다 주인공보고 주인님이래요. 월급도 안 주는데... 근데 여기 그림이 뭔가 어색해요 왠지 얼굴하고 몸하고 따로 노는것 같아요 실제로 따라하시면 골룸~ 뉴스에 보니 실제로 일본에서 사람을 조교시키다가 잡힌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_=;;;;;;;;;

스토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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