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지

초이스지

ちょいすじ (Japanese)
Choisuji

초이스지는 06년에 애니맥에서 제작했습니다. 애니맥은 쯔마쯔마와 마계천사 지브릴 1,2 등을 만든 회산데 문명했어요. 운명으로 보셨으면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직원들이 문명을 하다가 간디에게 얻어맞고 죽었대요. 믿거나 말거나~'-';;ㅋ 처음에 왠 중고생 주인공이 나오길래 또 고등학생 연예관련 야애니겠구나 싶었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이랍니다. 네 이건 로리물이에요~ 총 2화가 있습니다 스토리가 1,2화가 각각 다르니 따로 보셔도 되요

때는 학교가 쉬는날 입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으세요 당직인가? 그런데 빨간머리꼬마도 학교에 왔습니다. 물 주다가 옷이 다 젖었다고 팬티차림으로 물을 주고 있어요. 여기에 경비가 등장했으면 귀작의 로리판이 됐을라나?=_=; 하지만 딱 둘만 나와요. 주인공이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손에 인형을 끼고 꽃에 관해서 설명해줍니다 거기서 식물이 큰다는 설명과 함께 슬슬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붕가를 위한 사전준비죠~

그런데 저 인형은 분명히 손인형인데 막 표정도 짓고, 혀도 낼름거려요 이거 뭐야..=_=

분명히 초딩인데 브레스트는 우리나라 성인여성 평균은 가는것 같아요 
맨 뒷부분을 보니 저 인형 인형이 아니라 외계인인가 봅니다 손에서 뺏는데 혼자 움직이네요

초이스지 2화

이번엔 두명이 등장합니다. 학생들 소변을 채취해서 양호선생님께 갖다드리는 중이에요. 양호실에서 소변검사하나보네요. 전 초등학생땐 안 하고 병무청에서 했던것 같아요. 갑자기 옛날에 친구가 병무청가서 심리평가 뭐 적는거에다 이상한 항목들도 네라고 적었다가 정신이상이 나와서 다시 적어낸 사건이 기억납니다=_=;;;

그런데 검은머리가 깜빡하고 아직 제출안해서 옆에 빨간머리가 대신 받아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엉뚱한 질부분만 건드려요. 질에서 소변 배출하는거 아닌거 아시죠?'-'; 그러다가 양호선생님이 난입해서 2:1 붕가모드로 갑니다. 근데 빨간머리는 왜 그리 좋아하지

근데 빨간머리도 깜빡했대요 다시 붕가해서 소변을 채취합니다. 2화는 이렇게 끝나요~

제목.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