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의 음모 1화
Shujii no Inbō
主治医の淫謀
by. 필나로
2화 리뷰
주치의의 음모는 2011년 2월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전 어디서 제작한지는 몰랐는데 애니 그림체보고 바로 알겠더군요'-' 회사마다 야애니 그리는게 다 특징이 있는데 바닐라의 특징을 들자면 싸구려티가 풀풀 풍깁니다(?) 전 바닐라 안티는 아닙니다만 보이는게 그런걸 어떡해요(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멋대로 카이조왈)
총 2화까지 나올거에요. 의사가 등장하지만 병원물은 아니에요
왼쪽은 간호사 토쿠코고, 오른쪽이 주치의 타다미치입니다. 이 집주인이 회사사장이라서 주치의도 두고있는데 의사 얼굴을 보니 이상하게 마음의소리가 생각나네요=_= 아깝다 얼굴이 3배만 더 컸으면...(응?) 가정집에는 딸 키라라, 부인 아요히 남편 케이치로가 살고있는데 남편이 바빠요 유부녀로 등장하는 애니는 남편이 늘상 바빠요 그래서 여성이 항상 성욕에 굶주려있구요~
주치의는 부인을 열심히 치료하는데 맛사지부터 합니다. 건전하게 진행되지만 차츰 이게 안마인지 뭔지 알수없는 쪽으로 변해가는데 치료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지 부인은 별다른 의심을 안해요. 아무리 스토리 끼워맞추기라고 해도 그렇지 질하고 항문에 담이 왜 걸려 이 멍청아=_=;; 재래식변기에서 똥싸다 쥐나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야옹~
안마(?)가 끝나고 의사가 연고를 주고 가는데 좀전에 눌렀던 속 부위에 바르면 좋대요. 이 약은 풍유환과 비슷해요. 세상엔 없지만 만약 있으면 의사들 먹고 살거리가 줄어들겁니다'-';; 약이 성욕을 증가시킨다고 하기도 뭐하고... 맛사지를 하면할수록 점점 대담해져서 붕가까지 하게됩니다~
어쨋든 이건 1주일치인데 4일만에 다 쓰고 또 달라고해요 근데 사실 이건 전재산을 빼앗기위한 주치의의 음모였습니다. 부인은 자기가 뺏어서 재산을 차지하려는거죠 옆에 붙어다니는 간호사도 그 약에 빠져서 주치의의 노예나 다름없어요
하지만 딸이 붕가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 병원에 쳐들어가는데 의사가 내가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너도 병이 있구나 치료를 해야겠다면서... 까지가 1화 스토리고 다음화 예고에서 딸과 부인이 주치의의 노예가 되고 남편이 죽는걸로 나오면서 끝나요
つづく
끝~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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