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쿵! 하트풀카페 1화
Mune Kyun! Heartful Cafe
胸キュン!はぁとふるCafe (Japanese)
by. 필나로
2화 리뷰
가슴쿵!하트풀카페는 02년에 밀키에서 제작했습니다. 굉장히 가볍게 볼 수 있는 단편애니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야애니긴 하지만 붕가씬은 딱 한번 나옵니다'-';; 야한 상황극은 요즘 일본 애니는 다 등장하잖아요~ 성흔의 퀘이사나 카노콘, 키스시스 이런데는 대놓고 그러던데요 뭐 전 처음엔 이것도 19금인줄 알았어요.. 아니래요
아니 이 애니들이 무슨 우리나라 여성그룹이야? 엉덩이 흔들고, 클로즈업하면서 상의 벗는 척하고 해서 돈 벌어야겠어? 노래를 부르라고!
소니도 아니고 조니 ㅋㅋㅋㅋ 주인공은 카페를 운영하는데 옆에 붙어다니는 여자 둘은 그 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에요 주인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지금 글 쓰는건 안경낀 여자에요
여자 둘이 주인공한테 놀러가자고 자꾸 조릅니다. 결국에 놀러가는데 롤러스케이트 하고 쇼핑하는거밖에 안나와요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여자가 남자한테 날아가서 썸씽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그냥 싸대기만 맞고 끝납니다. 그리고나니 통장잔고가 바닥이요~ 그래서 여자 둘이 카페를 일반 카페에서 코스프레 카페로 바꾸니 장사가 잘됩니다
주인공이 목욕을 하려는데 여자들이 들어오겠다고 합니다. 근데 옷 입고 들어왔어요 갑자기 이 문장이 생각납니다
훼이크다 병신들아!
그러다가 주인공은 문득 앞부분에 나와서 노트북을 썻던 안경에게 살려달라는 문자를 받습니다. 급하다보니 얘내는 무시하고 가버려요 그래서 이 둘은 상처를 크게 받습니다. 막 울어요
격투끝에 상대방을 쫓아냅니다. 그런데 여기서 붕가를 해요. 다음날 집에 돌아와보니 여자들 방에 물건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른나라로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급히 오토바이를 타고 공항까지 갑니다. 하지만 비행기는 먼저 떠나고 주인공은 옛일이 생각나서 울어요
사실은 깜짝파티였습니다. 이번엔 3p를 하지 않으면 안 될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지만 그런건 안 하고 여자 주머니에 있던 편지를 뺏어서 읽어보는데... 여긴 저도 뭐라고 한지 몰라요=_=;; 여자들이 당황해하며 튑니다. 이 집에 계속 더 머무르라는 그런 얘기를 했나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