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っぱいの王者48 (Japanese)
Oppai no Ōja 48
by. 필나로
가슴의 왕자48은 10년에 밀키에서 제작했습니다. 젖가슴의 왕자48이라고 해도 검색이 되긴 됩니다. 어차피 oppai이긴 마찬가지니 뭐. 제목에 걸맞게 여성 물량으로 승부하는 야애니입니다. 저그냐?
궁금해서 1화에 몇명과 붕가하나 세어봤더니 7명이에요. 마지막만 2명이 나오고 그 외에는 1명씩~ 누나와 보잉이 5명, 불꽃의 임신 동급생이 9명인가.. 근데 이건 한번에 여럿이 나와요. 가슴의 왕자48 2화도 그러네요 어쨋든 따로 거론한 두 야애니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스토리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보니 비슷한 형식의 누나와 보잉, 불꽃의 임신 동급생, 가슴의 왕자 48 전부 밀키에서 제작했네요. 단순 물량만 미는게 아니라 캐릭터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감이 있지만 애니 작화도 좋아요. 앞뒤 스토리 다 자르고 붕가만 하는건데 여자 몸매라도 잘 그려놔야 팔리죠
굳이 잘 모르는 사람이 눈살을 찌푸릴수도 있는 장면이 있다면 여자 몸에 크림을 묻히는 장면이 있다는거 정도..(배고픈 사람 한정) 근데 스카우터는 뭐야...
양호선생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스카우터를 줍니다. 말이 스카우터고 그냥 투시안경이라 생각하면 돼요. 과거에 거짓으로 판명났지만 여자 몸을 볼수있는 투시안경 열풍(?)이 불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덮치는 양호선생님=_=
스카우터를 사용하면 요기처럼 속이 보여요. 더 내려가면 19금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약간만 보이게 했습니다~
메이드. 가지각색의 취향을 다 반영했습니다. 그 취향이라 하면 옷차림을 얘기하는거니 SM같은거에 민감하신 분들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뒤에가면 소재가 딸려서 나올지도?ㅋㅋ
여기는 무녀. 일본 무녀는 항상 빨간바지에 하얀옷이더군요. 수영복은 가슴부문에 뭐라고 쓰여있고 어두운청색 원피스죠. 공식 복장인가봐요
가슴으로만 따지면 얘가 젤 큰듯... 허리 뿌러져요.
가슴의 왕자48 2화
실수로 물 뿌렸다고 다른데가서 붕가를 합니다. 몸매야 잘 그려놨다지만 상식적으로 참 뜬금없어요.
알바생입니다. 다 보는데서 주인공과 붕가를 하다가 많은 오덕후(생김새가 딱 그럼)들에게 밀크 관광을 당해요. 여자 밑에있던 주인공도 같이 맞는다는거...'-';; 주인공은 정신줄을 놓아버립니다. 이후에 다른사람과 방송국내에서 붕가하는 것도 있어요. 이건 서로 마주보면서 오나니를 하다가 붕가를 한다는거~
주인공은 카사노바인가 봅니다. 왜이렇게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 그런데 여긴 6남매인가봐요. 뭐가 그리 신기한지 뒤에서 붕가하는걸 지켜봅니다. 결국 걸리지만요. 걸리고나선 6명이 단체로 덮칩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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