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투명인간

Invisible Man

Toumei Ningen (Japanese)

透明人間 (Japanese)

by. 필나로

투명인간R 링크

투명인간은 06년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저기 아이템 떨어뜨리는 아저씨 참 여러군데 나오는군요'-'; 인공소녀에도 나옵니다~ 남자들의 소망을 담고있는 그런 애니랄까...? 스토리가 딱 그렇습니다. 알바로 하루하루 먹고 살아가는 사람이 어느날 투명인간이 되는 약을 주워서 그걸 먹고 이리저리 헤집고 다니기~ 총 2화가 있어요

처음엔 그게 뭔지 모르고 그냥 마셨다가 여학생이 부딫치고서 몰라보자 그때서야 투명인간이 됐다는걸 알아챕니다.

그 다음엔 바로 여탕으로 직행~ 여긴 여탕입니다'-';; 여자가 씻는거 좀 구경하다가 통속에 들어가서 쉽니다. 잠시후 여자가 들어와서 탕속에 앉는데 피부에다 마취크림이라도 발랐는지 밑에 남자를 깔고 앉았다는걸 모르네요 분명히 뭔가 움직이는 느낌이 전해질텐데도 그저 탕속에 있어서 기분탓으로 돌리는 저 센스~ 여기서 붕가는 안 해요

이번엔 여고에 갑니다. 당연히 주인공이 기다리는건 체육시간이었습니다. 설마 점심시간에 맛난거 뺏어먹을거 갔을까요..  이번엔 물건을 교내에 두고가서 찾으러 온 여학생과 붕가를 해요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 서럽게 쳐웁니다. 괜히 점주하게 얻어맞아요=_=; 왜 여자가 울고있으면 옆에있는 남자 잘못이 되는게냐. 집에가서 얘기하다가 붕가까지 합니다~ 이때는 투명이 아니에요. 본인은 몰랐는데 붕가를 끝마치고서 나중에 거울을 보니 투명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도망갑니다

투명인간 2화

깨어보니 여고 앞 벤치입니다. 왜 여기서 잤는지는 모르겠어요 어찌됐든 다시 여고로 들어갑니다

이번엔 화장실이요 주인공 취향을 보아하니 좀 변태끼가 있네요=_= 여고에서 중간중간 등장하는 못생긴 여자가 소소한 개그를 맡고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걸로 보이는 여자와 못생긴 여자만 배변장면을 안 봅니다(?)

주인공이 알바를 끝낸 후 남은 약을 먹고 나왔어요. 때마침 점장이 지나가길래 졸졸 따라가서 덮칩니다. 

그런데 붕가가 끝난 후 같이 알하하던 여자가 불량배에게 둘러쌓인걸 목격하고는 싸우기로 합니다. 투명이니까요~ 하지만 중간에 투명이 풀리고서 두들겨 맞습니다. 그래도 여자가 고맙다고 붕가를 또 해요(?)

그런데 말이죠.. 벤치에서 점장 괴롭힐때 투명이 풀렸었나봅니다..=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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