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R
Tōmei Ningen Returns (Japanese)
透明人間R (Japanese)
Tōmei Ningen R
by. 필나로
투명인간 링크
투명인간R은 10년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전작 투명인간과 스토리가 연계됩니다. 다만 편의점이 바뀌었네요 이 편의점 인공소녀에서 나오는 편의점과 쓰레기통과 색상만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비교해보세요 거의 같은 편의점이라고 봐도 될정도네요. 물론 일하는 사람은 전부 다릅니다~
총 2화가 있어요 바닐라도 그래픽이 발전을 해서 많이 나아졌네요 이 애니에는 반전이 있으니 스토리가 궁금하신분은 읽지 마세요
기존에 있던 캐릭들이 그대로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 알바생이 한명 왔습니다. 주인공이 일을 시키는데 치마가 짧아서 그거 쳐다보고 있다가 점주에게 또 얻어터져요=_=; 하지만 전작과는 달리 투명인간R에서 고등학생을 터는 투명인간은 이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피해자축에 속해요.
고등학생 중에 두 명이 투명인간에게 당하는데 그때문에 괜히 주인공이 얻어맞습니다. 이래서 전작과 스토리 연계가 된다는거에요~ 전작에서 투명인간으로 있던게 들켰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전에 가져왔었던 약은 금고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주인공이 먹은게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그 장소에 투명인간도 같이 있었습니다. 왜 있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이번엔 점주가 당합니다'-' 주인공에게 날리던 주먹을보고 손을 묶고 붕가를 하려고 했나보네요 어쨋든 붕가를 하고 튑니다~
투명인간 2화
피해자들과 주위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약을 가장 처음 가져왔으니 이건 주인공이 잘 알겠죠. 그래서 그는 약을 떨어뜨렸던 그 노신사의 몽타주를 그려줍니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고 하지만..
때마침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 들어옵니다'-' 갖은 협박끝에 보이지 않게 되는 약과 보이게 하는 약을 받습니다.
약 성능을 테스트할겸 파란머리를 제외한 나머지가 투명해지는 약을 먹어보니 잘 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나머지가 보이네요 뭐지 이거.. 나머지약을 먹어보니 보이긴 보이는데 원하는것만 보입니다. 일종의 투시안경 같은 효과랄까? 더 뚫어져라보면 뼈가 보여요
이 파란머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투명한 약을 먹은 상태고 주인공은 여기에 원하는것만 보이는 약까지 먹은상태입니다만 특이하게 주인공은 나머지 투명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욕구을 참지못하고 폭발~! 안에 있던 사람은 주인공이라는걸 금새 알아차립니다. 붕가붕가~
우연히 붙잡습니다~만 점장의 가슴때문에(?) 놓아주고 맙니다. 주인공이 꽤나 색을 좋아하나봐요. 하지만 놓치기전에 중요한 물건을 하나 뺏았습니다.
바로 그 투명인간은 새로 온 알바생이었어요 근데 1화랑은 생긴게 다른것 같은데... 이 사람은 여자입니다. 남자혐오증을 갖고있어서 그런짓을 벌인거래요 그리고 점장이 당했던건 주인공 짓이 맞습니다 약을 몰래 하나 빼돌렸었어요. 입막음의 댓가로 으앙으앙을 합니다
근데 때마침 그게 점장에게 걸리고 또 때마침 투명이 풀려서 발각돼요. 범인대신 죄를 자기가 덮어쓰는데 대신 점장이 가방을 몰래 하나 슬쩍하려고 약을 가지고나간 얘기를 하며 협박을 합니다. 입막음의 댓가는 동일해요 붕가~ 2:1이에요
끝~~
Tōmei Ningen R
by. 필나로
투명인간 링크
투명인간R은 10년에 디지털웍스에서 제작했습니다. 전작 투명인간과 스토리가 연계됩니다. 다만 편의점이 바뀌었네요 이 편의점 인공소녀에서 나오는 편의점과 쓰레기통과 색상만 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비교해보세요 거의 같은 편의점이라고 봐도 될정도네요. 물론 일하는 사람은 전부 다릅니다~
총 2화가 있어요 바닐라도 그래픽이 발전을 해서 많이 나아졌네요 이 애니에는 반전이 있으니 스토리가 궁금하신분은 읽지 마세요
기존에 있던 캐릭들이 그대로 있을뿐만 아니라 새로 알바생이 한명 왔습니다. 주인공이 일을 시키는데 치마가 짧아서 그거 쳐다보고 있다가 점주에게 또 얻어터져요=_=; 하지만 전작과는 달리 투명인간R에서 고등학생을 터는 투명인간은 이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피해자축에 속해요.
고등학생 중에 두 명이 투명인간에게 당하는데 그때문에 괜히 주인공이 얻어맞습니다. 이래서 전작과 스토리 연계가 된다는거에요~ 전작에서 투명인간으로 있던게 들켰으니까요'-' 하지만 정작 전에 가져왔었던 약은 금고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주인공이 먹은게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그 장소에 투명인간도 같이 있었습니다. 왜 있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이번엔 점주가 당합니다'-' 주인공에게 날리던 주먹을보고 손을 묶고 붕가를 하려고 했나보네요 어쨋든 붕가를 하고 튑니다~
투명인간 2화
피해자들과 주위사람들이 모여서 얘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이 약을 가장 처음 가져왔으니 이건 주인공이 잘 알겠죠. 그래서 그는 약을 떨어뜨렸던 그 노신사의 몽타주를 그려줍니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고 하지만..
때마침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 들어옵니다'-' 갖은 협박끝에 보이지 않게 되는 약과 보이게 하는 약을 받습니다.
약 성능을 테스트할겸 파란머리를 제외한 나머지가 투명해지는 약을 먹어보니 잘 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나머지가 보이네요 뭐지 이거.. 나머지약을 먹어보니 보이긴 보이는데 원하는것만 보입니다. 일종의 투시안경 같은 효과랄까? 더 뚫어져라보면 뼈가 보여요
이 파란머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투명한 약을 먹은 상태고 주인공은 여기에 원하는것만 보이는 약까지 먹은상태입니다만 특이하게 주인공은 나머지 투명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래서 욕구을 참지못하고 폭발~! 안에 있던 사람은 주인공이라는걸 금새 알아차립니다. 붕가붕가~
우연히 붙잡습니다~만 점장의 가슴때문에(?) 놓아주고 맙니다. 주인공이 꽤나 색을 좋아하나봐요. 하지만 놓치기전에 중요한 물건을 하나 뺏았습니다.
바로 그 투명인간은 새로 온 알바생이었어요 근데 1화랑은 생긴게 다른것 같은데... 이 사람은 여자입니다. 남자혐오증을 갖고있어서 그런짓을 벌인거래요 그리고 점장이 당했던건 주인공 짓이 맞습니다 약을 몰래 하나 빼돌렸었어요. 입막음의 댓가로 으앙으앙을 합니다
근데 때마침 그게 점장에게 걸리고 또 때마침 투명이 풀려서 발각돼요. 범인대신 죄를 자기가 덮어쓰는데 대신 점장이 가방을 몰래 하나 슬쩍하려고 약을 가지고나간 얘기를 하며 협박을 합니다. 입막음의 댓가는 동일해요 붕가~ 2:1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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