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소녀

껍질소녀

殻ノ少女 (Japanese)
Kara no Shōjo 

by. 필나로 

2화 리뷰

껍질소녀는 10년도에 밀키에서 제작했습니다. 밀키 플래티넘을 달고나와서 애니작화가 상당히 좋아요. 제목과 내용과는 별로 연관성이 없는 것 같은데 원작이 이 제목이니 어쩌겠어요. 몇 번을 느끼는거지만 요즘 나오는건 대부분 그림체가 굉장히 좋아요 옛날에 야애니하면 회사에서 돈이 없어서 만드는 저급화질의 애니(=3류 야한영화) 같은거였는데 요즘은 오히려 이쪽에서 돈을 더 쓴대요. 돈이 된다 이거죠.

밀키 플래티넘 목록: 껍질소녀, 그녀그녀그녀, 마법소녀아이 삼, 초앙전인 하루카, 토니의 히로인시리즈, 불꽃의 임신 동급생, 당신이 모르는 간호사(이게 왜 여기에?), 진 린월

리조트보잉이 플래티넘이 아닌건 좀 의외입니다.

추리애니인데 카르타그라가 생각납니다. 아 그 후속작이군요=_= 나중엔 카르타그라 주인공도 등장 한답니다. 게임에선 그래요. 그래도 여기서 사람 잘린 장면같은건 안 나와요. 저기 보이는 연기나는 사탕을 빨고있는(투니버스 식으로 번역하자면) 남자가 주인공입니다. 형사에요 그 옆도 형사구요 괴기한 사건의 용의자를 찾는 중입니다. 애니도 게임스토리와 동일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요

이 애니에서 가장 처음 보는 고딩입니다(?) 사건을 의뢰해요 자신을 찾아달랩니다. 여깄잖아 이게 약을 잘못 먹었나

다른 여학생 둘이 돕습니다. 대개 추리소설이나 만화에선 등장하는 인물 중에 범인이 있다죠. 과연 누굴까요? 전 알고는 있는데 얘기하면 재미가 없어지니까요~ 아 참고로 PC버전은 좀 잔인합니다.. 괜히 궁금해서 이거저거 찾다가 놀래지마세요

처음 붕가하는 여자이빈다. 이 전에 어떤여자가 붕가하다가 뒤지는 장면이 나와요. 근데 피만 튀기고 살은 안 잘립니다. 주사기로 공격했나 어떻게 상처가 없이 피가나오지..

이 애니에서는 붕가는 딱 2번 나오니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야애니라기보단 추리애니 성격이 짙습니다'-'ㅋ

반 전체가 가서 작품들을 관람중입니다. 그런데 작품들이 꼭 무슨 힌트라도 주려는 것 같이 괴의한 것들이 나오네요

주인공이 수술대 같은데 갔는데 거기 있던 여자와 붕가~ 여자가 먼저 들이대요'-';

그 시각 친구가 오더니 강가에서 좀전과 동일한 사건이 또 터졌다고 전해줍니다 이로써 4명이 운명했군요

1화 끝 껍질소녀 2화는 언젠간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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