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O*27 - モザイクロール piano arrange)
몸도 마음도 춥네요. 너무 찬 비에 살이 베이고 상처가 날 정도에요.
하츠네 미쿠(初音 ミク)
상처를 어루만질 따뜻한 소식 하나 있었음 좋겠는데
밑으로 내려오는게 자연의 섭리거늘 왜 이리 내리는건 없는지
나라가 거꾸로 돌아간다고 중력마저 거꾸로 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Fate - 토오사카 린(遠坂 凛)
라면도 오르고, 계란도 오르고, 맥주도 오르고 찬 비만이 하염없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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