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uple - Wishes)
어지간한 예능프로보다도 시사뉴스가 더 재밌는 시기지만
미신과 비과학이 판치는 판타지세계지만
그래도 세상은 안 망하니까요 수능결과는 나올거에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잇시키 이로하(一色 いろは)
약 9년간의 준비가 끝나서 뭔가 아쉬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똑같이 떨리는 시험이고 실수하기 마련이에요. 특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사람들에게도 다 어려웠을거에요.
해피☆마가렛 - 아마가하라 이나호(天ヶ原 稲穂)
수능보다는 원서를 얼마나 더 잘 넣느냐가 중요한거니까요. 좋은 점수여도 잘못 냈다면 해당과가 경쟁률이 핵폭발 할 수도 있고, 낮은 점수여도 잘 냈다면 빵꾸라고 불리는 상황도 일어날 수 있어요.
기회는 아직 많아요. 다 잘 될거에요.
케이온 - 히라사와 유이(平沢 唯)
문득 생각나서 모 사이트에 모대학갤러리을 가보니 무슨 칼카나마 외우듯이 서열정리하고 싸우고 있던데 성층권 대류권 성층권 열권 수준으로 차이가 큰게 아니면 대학평가는 거기서 거기니 걱정할 필요 없어요. 과가 중요합니다.
인문계,상경계는 공대보다 네임밸류가 조금 더 중요하긴 해요.
보컬노이드 - 카가미네 린(鏡音 リン), 카가미네 렌(鏡音 レン)
Keep your fingers cro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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