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Walker - Faded)
몸과 마음에 장애가 있는지 모든지 삐뚤게보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아요.
신데마스 - 시부야 린(渋谷 凛)
별게 다 불편해. 숨 쉬기도 힘들것 같은데 숨 쉬는건 안 불편한가. 옛날부터 도움도 안 되는 태클 걸어대고 방해만 되는 짓은 항상 있어왔어요.
함대컬렉션 - 베르누이(Верный)
오래 전에 잠시 다른 일을 할 때 정직원 노처녀가 하도 신경질 부려서 문 발로 찼다가 전 여자직원에게 인성 쓰레기로 낙인 찍힌적이 있어서 말이죠.
동방프로젝트 - 이자요이 사쿠야(十六夜 咲夜)
최근에도 재밌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어요. 할 말은 많지만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서 못 적겠어요. 데헷'ㅁ'
やすも 일러스트
혹시나 여럿이서 일을 한다면 동료 혹은 다른부서 여자들을 주의하세요.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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