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sleep - おとしもの)
봄날은 가고 이제 여름입니다. 날씨는 5월부터 여름분위기였긴 하지만 계절을 나눠보자면 6~8월이 여름이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먹고살기 바빠요. 내가 돈을 위해 있는건지, 돈이 나를 위해 있는건지 햇깔릴 정도로 정신없네요.
보컬로이드 - IA
언제부턴가 따뜻한게 아니라 뜨겁고 차갑기만 한 봄이지만 다음에는 따뜻한 소식도 불어올거에요.
원래 이 글을 두고 생각했던 BGM은 김윤아 - 봄날은 간다였는데 보컬이 담긴 곡을 BGM으로 선곡 안 하다보니 비슷한 분위기 곡으로 대체했습니다요.
14년전 영화 OST인데 원래 음악은 와인처럼 오래 될 수록 향미가 진해진다네요.
요즘 노래가 코스에서 3분요리로 변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지 않은 음악은 다 잊혀져서 그런가봐요. 좋은 노래에요'ㅁ'
あんべよしろう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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