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경계 -quiet romance)
백두대낮에 별 일이 다 일어나요. 시간이 지나면서 논쟁이 사건의 본질과는 다른쪽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안타까워요.
여러분 모두 몸 조심합시다.
학교생활
신세계에서
...
독립 이후에 생겨난 너무 큰 상처이고, 이념전쟁은 끝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과거의 냉전의 시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이 것이 어떻다는 정의는 내리지 못하겠다. 내가 아니라 역사가 평가해야 맞을 듯하다.
건담
...
역사는 승자의 자취지만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모두 한줌의 흙이 될텐데 그때는 보다 정확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과거부터 세계는 예상 밖의 방향으로 움직여왔듯이 미래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펜을 쥐고 글을 쓰지 않을까싶다.
크로스 앙쥬
...
역사는 어떤 평가를 내려주려나.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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